교수님의 강의를 수강한 뒤 현재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고 있는 디지털 문명은 앞으로도 더욱 많이 변화하고, 발전하고, 달라질 것 이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최재붕 교수님의 디지털 대전환 시대, 새로운 문명의 표준을 찾아라는 강의를 통해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시대에 일어나는 혁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과 그런 혁명의 시대 속에서 우리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얻을 수 있었다.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하게 디지털 세계로 이동하는 뉴노멀 혁명과 더불어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오르면서 선진국 혁명까지 더블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그헣기 때문에 개도국 시절과는 다른 생각과 기준을 가지고 더블 혁명 시대를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세계관을 바꿔야 한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둘째 실력을 바꿔야 한다. (단지 학교에서, 회사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경험을 쌓는 것) 마지막으로 셋째 기초를 바꿔야 한다. (디지털 문명을 기반한 사람이 좋아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 강의에서 기억에 남는 내용을 요약해 봤다. 코로나 상황에서 빠르게 바뀌어가는 시대 또한 현재 가장 이슈화되고 있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올랐다는 사실 등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던 부분에 대한 내용을 교수님과 함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온라인 저자와의 만남 수강리뷰
코앞으로 다가온 미래에 대해 알기 쉽게 여러 예시를 들어, 분석해주셔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으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인간의 뉴노멀에 대한 이해가
한단계 높아진 듯합니다. 불과 몇년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생활에 자연스레 휩쓸려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객관적으로 인지하는 것을 외면하고 싶었지만,
이 시대의 청년으로서, 빠른 변화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대응해야 하고,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각오를 다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코로나 시대를 맞으면서 급격히 변한 디지털시대를 살고있는 지금 배울 것이 많았던 강의였습니다. 지금 시대에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고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는 유튜브, 커뮤니티 등 다양한 플랫폼들을 이용해서 배움을 이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디지털 문명 시대에 우리가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디지털 시대에서는 문제를 스스로 탐색해 공부하고 터득해서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하며 자신만의 팬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에 큰 깨달음을 얻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디지털 대전환 시대, 새로운 문명 표준을 찾아라 – 뉴노멀시대에 당신이 바꿔야 할 3가지
해당 강의에서 최종적으로 뉴노멀시대에 우리가 바꿔야 할 3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세계관을 바꿔야 한다.
아날로그적 시각에서 벗어나 디지털적인 시각을 가져야 한다. 대학에서 배운 것만을 기반으로만 해서는 사회에서 큰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 공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의 집단지성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여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기를 줄 알아야 한다.
둘째, 실력을 바꿔야 한다.
현대는 fandom을 기반으로 기존 시스템 권력에서 소비자 권력으로 이동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BTS는 ‘아미’라는 팬덤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음악적으로 굉장한 업적을 만들어내고 있다. 나의 팬덤을 만들거나 상품, 서비스에 사람들이 열광할 수 있도록 만들어 팬덤을 형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기초를 바꿔야 한다.
글로벌 경제는 팬덤시대로, 디지털 문명에 기반한 사람이 좋아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특히 인간다움과 진정성을 기업에 담아, 소비자들이 저 기업은 좋은 기업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해야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었지만 명확히 정의내리지 못했던 사항들에 대해 확연하게 깨닫게 되었다. 특히나 인상깊었던 것은 더이상 공식적인 교육만으로는 사회에서 성공을 거두기가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 맞서서 관심분야를 명확히 결정하고 그 분야에 대해 온라인에서 공유되고 있는 집단지성을 적극적으로 학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이 삶과 진로를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큰 가르침이 되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2021 저자와의 만남 최재붕 교수님의 “디지털 대전환 시대, 새로운 문명 표준을 찾아라” 특강을 수강하고 뉴노말 시대가 무엇이고,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수강하는 동안 교수님께서 일상의 여러 예시를 들면서 설명해주셔서 지루하지않고 흥미있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포노 사피엔스와 메타버스에 대한 내용을 들으면서 체인지 나인을 직접읽고 그 내용에 대해서 알고싶어졌습니다. 특히 강연내용 중에 디지털 신대륙이라는 내용이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를 가장 잘 표현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막연한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흥미로웠습니다. 의미있는 강의를 듣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771112 박진호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정보화 시대지만, 취업준비에 몰두한 많은 문과학생들은 이 도서 및 강연을 통해 포노 사피엔스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을 것 같다. 물론 정보화 산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 및 관련 기업에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겐 익숙한 단어일수도 있을 것 같다. 이번 강의가 굉장히 짧게 느껴질 정도로 몰두해서 들었던 것 같다. 강의를 통해 엄청나게 크게 느낀점이라고 할 것은 딱히 없지만, 이제는 문과인 학생들 조차 이러한 트렌드에 문외한으로 남아선 안되겠다라는 교훈을 준 강의였던 것 같다. 이공계 학생들에 비해 전문성 및 기초 지식은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가 살아갈 미래에 대비하여 ‘포노 사피엔스 코드’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현재 비포 코로나 시대와 애프터 코로나 시대로 구분 될 만큼 코로나가 우리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기반으로 포노사피엔스 문명의 사람들은 어떠한 행동패턴을 보이며 어떠한 생각을 하고있는지에 대한 것들을 다룬 내용의 책인 것 같았다. 사실 이러한 책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오늘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나서 애프터코로나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높아졌고, 좋은 강의와 좋은 강의 내용 덕분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기계공학을 전공으로 하고 있는데 교수님께서 공학도 기준으로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더욱 잘되었습니다.
교수님이 해주셨던 말 중에 인상 깊었던 것은 제가 기계공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컴퓨터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디지털이 기본이 되는 세상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자신이 공부하는 쪽과 접목하여 새로운 분야를 만들면 어떤 기업이 이런 사람을 안좋아 하겠냐는 말씀에 자신감을 가지고 제가 좋아하는 것도 도전해 볼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