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할 수 있는 포노사피엔스 시장에 대하여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고, 포노사피엔스 시대를 사는 우리가 준비해야 할 점과 전망이 어떻게 되는지를 잘 설명한 책인 것 같다. 또한 소비자가 선택하는 플랫폼이 기업의 가치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 등 다양한 주변 예시들을 들어주어 이해하기 쉬웠다. 이어서 뉴노멀 시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디지털 문명이 뉴노멀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실감해볼 수 있었다.
포노사피엔스들의 세계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세계관을 바꾸고,
팬덤을 만들 만한 실력을 갖추고,
휴머니티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유익했다.
/저자와의 만남 리뷰
/1636050 박신영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코로나로 인해 실시간으로 만나뵙지 못해서 아쉽기는 했지만 온라인 수강으로 하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앞으로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 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포노 사피엔스 9가지 코드를 보면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인생의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코로나19가 터지기 전에도 우리는 혁신을 거쳐왔다. 하지만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것이 바뀌었다. 코로나가 끝나고 또 다시 얼마나 많은 것이 바뀔지 모른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강연을 통해 미래 문명과 미래 사회의 변화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돠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나의 자세와 갖춰야할 역량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서 주목받는 인재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나의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주시고 강연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코로나 이후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바뀌고 있다. 그에 맞춰가려면 읽어야 할 책들이 많아지고 있다.
체인지 나인 이 책에서는 스마트폰의 보급 확산과 디지털 문명의 전환으로 인류는 현시대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9가지의 코드를 전달한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10월 8일에 진행된 저자와의 만남을 듣고 리뷰를 남깁니다. 사실 해당 ‘Change 9’은 읽어보진 못했고 다른 책인 ‘포노 사피엔스’는 읽어보았습니다. 변화하는 세상을 부정적인 것으로 보지말고 적응해야 한다는 내용인데 요즘 빠르게 변화하고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또 달라진 세상 속에서 적응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이번 강의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방탄과 아미, 소비자에 관한 내용을 이해하게 되었고 변화의 주체는 소비자 즉, 나 자신이라는 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주체가 나인것을 잊지말고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고 느끼게 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바뀐 2021년. 나를 포함한 스마트폰을 든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들은 현재 지구상에 52억명이 있다고 한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혼자서도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고 더 나은 기술을 만드는게 가능해진 포노 사피엔스들은 이제 세계관 마저 바꾸게 되었다. 문명의 대전환은 이제 유튜브를 넘어서 메타버스의 영역까지 넓어졌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포노 사피엔스들은 뉴노멀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안녕하세요 사회과학대학 1831025 김영육입니다
금일 온라인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포노 사피엔스에 대해 듣고 현재 우리가 어떤 상황에 놓여져있는지,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살아가야할지 인생에 도움이 되는 강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잘 성장해왔던 대한민국이었지만 시대에 점점 뒤떨어져간다는 느낌이 강했었는데, 이번 강연을 듣고 여러분야에서 언택트 시대에 맞게 잘 성장하고 있고 나도 그 대한민국 속에서 잘 적응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저자와의 만남 강연을 통하여 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하여 다양한 시선을 가질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은 부분은 나만의 팬덤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이었다.
이에 대하여 내가 꿈꾸는 미래에 정말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개발자를 지망하는 공학도로서 많은 이들이 필요로 하는 무언가를 만들고자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단순히 좋은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닌, 내가 만드는 것을 필요로 하는 특정 계층이 존재함으로써
더욱 나의 자리가 공고히 되는 것은 물론, 정말 그렇게 된다면 무엇을 개발하던 정말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는 나에게 있어서 한번도 일어난 적이 없는 일이지만, 내가 개발한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는 이들이 나타날 때까지
머리속 한켠에 나의 목표로 단단히 자리잡아 있을 것 같다.
이외에도 다양한 말씀을 해주셨지만, 위에 언급한 대목이 나에게 있어서는 가장 큰 의미로 다가온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좋은 말씀을 강연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마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