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강연을 들은 결과 정말 유익한 강연이였다.
처음 듣기 전에는 강연 시간도 길고 너무 지루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지만 디지털 정보화 시대에 딱 맞는 설명과 흐름을 들으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다.
정말 배울점이 많은 강연이고 앞으로 한성대학교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더욱 더 많아졌으면 좋을거 같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지금 시대가 어떻게 디지털 시대로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예시들을 통해 쉽고 자세하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이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어떻게 우리가 적응해야 하고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지 알아갈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이런 디지털 시대에 맞추어서 상상력을 키우라고 하신 것이 인상적이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살면서 책을 쓴 저자를 접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하여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색달랐다. 세상에 다양한 변화에 대하여 알게 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4차 산업 시대에서 과연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고 현재 사회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으며, 나의 능력에 맞게 어떤 위치까지 올라가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21년 10월 8일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이렇게 감상평을 남깁니다. 교수님이 강의 해주신 내용 중 차세대 기술 특히 메타버스 내용이 제가 관심이 있던 분야라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다음 세대를 위한 그리고 지금 세대를 위한 기술 발전과 나라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마음을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최재붕 교수님의 포노사피엔스와 메타버스의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그동안 포노사피엔스와 메타버스 그리고 다변화 되어가는 사회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강연을 듣고 이에 대한 이론과 앞으로 다변화 되어가는 시대에 어떤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세대에 따라 급격하게 변하는 트렌드를 다양하게 알아볼 수 있었다. 특히 메타버스와 관련된 이야기에 흥미를 끈 것 같았다. 또한 과거와 다르게 디지털을 이용하여 등기소 처럼 만든 NFT 라는 내용을 처음 알게 되어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과거에서 현대로, 또 세대가 바뀌면서 디지털 문명화의 변천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신인류의 추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때에 살갗으로 느끼는 동영상 플랫폼으로써 자신의 취미가 곧 수익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인상깊었습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2021/10/08 
지금까지 인류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해 왔다. 오늘날 스마트폰이 신체의 일부로 생각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한다. 우리는 진화를 할 방식을 예측하며 발전해 갔고,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살아남는 방식을 터득했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단순히 개도국에서 만드는 수준으로 배워왔지만 이제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되었다. 앞으로 우리는 선진국에 맞는 수준으로 배워야 살아남을 수 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것만 가지고는 실제 회사에서 직접 업무를 보는데 한계가 있다는 말씀을 하셨다. 이것을 선진국 혁명이라고 한다. 과거의 방식으로 배우는 것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아날로그 시대를 버리고 디지털 시대로 넘어가야 한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기계공학과의 교수님으로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진행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과정이 아닌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말씀해주시고 학생들의 입장에서 설명해 주셔서 와닿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