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도서 선정 이유 (이 책을 선택한 계기나 흥미를 끈 이유) *100자 내외

평소에 자주 들어본 책인데 읽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주요 내용 요약 *300~400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은 그레고르가 잠자다가 어느 날 아침 거대한 벌레로 변한 채 깨어나는 데서 시작된다. 가족을 먹여 살리던 그는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고, 가족은 처음엔 두려움과 혼란을 보이다가 점차 그를 짐처럼 대한다. 방에 갇힌 채 점점 약해져 가는 그레고르는 자신이 가족에게 부담이 된다는 죄책감 속에서 고립된다. 결국 그는 외로움과 버려짐 속에서 죽음을 맞고, 가족은 마치 짐을 덜어낸 듯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간다. 작품은 인간 소외와 존재 가치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다.

느낀점 및 인상 깊은 부분 *400~500

변신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인간이 역할을 잃는 순간 얼마나 쉽게 소외될 수 있는가에 대한 깊은 불안이었다.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단순한 기괴한 사건이 아니라, 가족을 부양하는 기능을 잃은 순간 존재 가치마저 무너지는 인간의 현실을 상징한다. 처음엔 걱정하던 가족이 시간이 지나자 그를 부담으로 여기고 멀어지는 모습은 잔인할 만큼 현실적이었다. 특히 그레고르가 끝까지 가족을 생각하면서도 아무도 그를 사람으로 보지 않는 장면은 큰 슬픔을 남긴다. 작품은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존중하는 이유가 과연 그 사람 자체인지, 아니면 그가 해주는 역할 때문인지 되묻게 만든다. 읽고 나면 타인에 대한 공감과 존중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다.

도서 추천 여부 및 이유 *100자 내외

인간의 소외와 존재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해 주는 작품으로 사회적 가치에 매몰되어 있는 요즘 사람들이 읽어볼만한 책이다.

람타(화이트 북)

도서 선정 이유

평소 ‘의식’과 ‘자기 인식’에 대한 책을 찾아 읽던 중 이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삶을 다르게 바라보게 했다는 평을 보고 흥미가 생겼다. 특히 인간의 제한된 사고에서 벗어나 보라는 메시지가 어떤 의미인지 직접 확인해 보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다.

주요 내용 요약

『람타 화이트북』은 인간이 스스로를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삶의 양상이 크게 달라진다는 관점을 중심에 둔다. 책은 ‘무한한 존재’라는 개념을 강조하며, 현실을 만들어 내는 힘이 외부가 아니라 개인의 의식 속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한다. 또한 감정·생각·신념이 현실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다양한 일화와 비유로 전달한다. 특히 두려움과 제한된 믿음이 인간을 묶어 두며, 이를 넘어설 때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고 말한다. 전반적으로 독자가 스스로의 내면을 돌아보고, 삶을 더 넓은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느낀점 및 인상 깊은 부분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는 말이 단순한 자기계발적 문장이 아니라, 훨씬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이었다. 책에서는 우리가 무심코 받아들이는 두려움이나 한계가 사실은 스스로 만든 경계일 수 있다고 말하는데, 이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평소 변화가 막연히 두렵다고 느꼈던 나에게, 그 두려움조차도 내가 키워 온 신념의 결과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스스로에게 책임을 지는 태도’가 반복해 강조되는데, 이는 앞으로의 선택을 보다 주체적으로 바라보게 만들어 주었다. 다소 난해한 부분이 있었지만, 책이 전달하려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했고 읽은 뒤에는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추가로, 책을 읽으며 일상의 행동이나 반응이 얼마나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익숙함이라는 이유로 반복하던 습관도 결국은 과거의 경험에서 만들어진 ‘작은 신념’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관점을 통해 작은 문제에도 스스로 제한을 두던 나의 사고방식을 다시 점검하게 되었고, 이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성찰의 시간이 되었다.

도서 추천 여부 및 이유

완전히 새로운 관점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내용이 철학적이지만 삶의 태도를 바꿔 볼 계기를 제공해 준다. 단, 열린 마음으로 읽을 때 더 큰 의미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는 형태가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게 만드는 방식이라, 깊은 생각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더욱 가치 있게 느낄 것이라 생각한다.

이토록 역사적인 도서관 (우리 근현대사의 무대가 된 30개 도서관 이야기)

“왜 우리는 도서관을 그저 조용히 책만 읽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도서관을 ‘지식이 쌓이는 곳’이라고만 여기지 않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서관이 국가의 흥망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의아해한다. 

책은 늘 그 자리에 있고, 사람들은 오가고, 우리는 거기서 공부하거나 머릿속을 채우는 일을 한다고 생각할 뿐이다. 하지만 『이토록 역사적인 도서관』은 그 천편일률적인 상상을 단번에 뒤흔든다. 특히 중명전(옛 황실도서관 수옥헌). 한 나라의 밝음과 어둠이, 시작과 끝이, 구국의 의지와 망국의 순간이 같은 방 안에서 일어났던 그 공간.

을사늑약이 체결된 자리이자, 동시에 헤이그 특사 파견이 준비된 자리. 나라를 팔아넘긴 서명과 나라를 구하기 위한 몸부림이 같은 책상에서 펼쳐졌다는 사실이 섬뜩하지 않은가?

 우리는 공간을 단순한 그릇이라고 생각한다.넓고, 크고, 새것일수록 좋다고 믿어왔다. 하지만 역사는 말없이 증언한다. 가장 작은 방에서 나라가 무너졌고, 가장 조용한 방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한 몸부림이 시작되었다고. 그러니 공간을 가볍게 여기는 건 결국 역사를 가볍게 여기는 일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도서관을 건물로 보지 않는다.

그 시대의 권력, 지식의 분배, 정치의 의지, 사람들의 욕망이 차곡차곡 층을 이루며 쌓여 있는 거대한 ‘기억의 지층’으로 바라본다. 도서관으로 흥한 나라가 있었고,

도서관을 잃어 망해간 나라가 있었다. 지식이 모인 곳이 어디인지, 그 지식을 누가 통제했는지가 결국 한 나라의 운명을 결정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 쉽게 잊는다.

오늘날 우리는 눈에 보이는 크기와 화려함을 자랑하는 공간들에 익숙해졌다. 더 높은 건물, 더 넓은 시설, 더 최신 기술. 그러나 중명전이 우리에게 전하는 말은 다르다.

공간의 의미는 면적이 아니라, 그 안에 어떤 선택들이 쌓이는가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작고 낡은 방 하나가 제국주의의 발톱 아래 흔들리는 조선의 운명을 집약했고, 동시에 그 흔들림을 되돌리고자 하는 마지막 의지가 꿈틀거렸다는 것. 그 역설 자체가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지닌 역사적 무게를 증명한다.


 결국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묻는다. 우리는 지금 어떤 공간을 만들고 있는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꽂아두는 장소인가, 아니면 미래 세대가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았는지 판단하게 될 ‘기록의 무대’인가? 중명전이 보여주듯, 공간은 기억을 모으고, 기억은 역사가 된다. 그리고 역사는 언제나 우리에게 책임을 묻는다.

그렇다면 답해보라. 당신은 지금도 공간이 그저 공간이라고 생각하는가? 도서관이 단지 조용한 건물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다음 도서관에 남길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암호, 비밀을 지키는 과학 (고전 암호부터 양자 암호까지, 일상의 보안을 지키는 핵심 원리)

2025학년도 2학기 독서클럽(28기) 테마도서 서평

작성자

윤은원

도서명

암호,비밀을 지키는 과학

학번

2594025

저자명

파노스루리다스 

서평 내용  (개별항목 및 항목별 분량은 자유롭게 조정가능, 1,000자 이상 작성)

■ 도서 선정 이유 (이 책을 선택한 계기나 흥미를 끈 이유)                                      *100자 내외

독서클럽을 진행하기에 앞서 교수님의 추천으로 이 책으로 선정하게되었다. 융합보안학과에 입학하면서 기초 학문을 배우는게 막상 실제 구현 기술과 거리감있 게 다가왔다. 이론을 배우지만 기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 중간다리가 없다. 『암호, 비밀을 지키는 과학』을 통해 내가 부족한 부분, 즉 이론과 기술사이 관계에 대해 공부가 될것 같아서 이 책을 선정하게되었다. 그리고 책의 저자 또한 암호쪽에서 유명한 저자이기 때문에 시작전부터 흥미를 끌었다.

■ 주요 내용 요약                                                                *300~400자

“정보가 곧 권력인 시대, 이제는 모른채로 쓰던 보안에서 이해하며 지키는 보안으로”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책이 시작한다. 고전 암호부터 현대 암호학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입문서다. 1장은 시저 암호 등 고대 암호와 빈도 분석 같은 해독 기법을 소개하며 암호의 역사를 다룬다. 2장은 대칭키, 비대칭키, 모듈러 연산 등 수학적 기초를 설명한다. 3장은 디피-헬만 키 교환, RSA 알고리즘, 전자서명으로 공개키 암호의 원리를 풀어낸다. 4장은 TLS 프로토콜, 비밀 분산 등 실제 인터넷 보안 응용을 다루며, 암호가 일상 서비스를 지키는 인프라임을 강조한다. 전체적으로 이론과 실생활 연결이 돋보이는 책이다.

■ 느낀점 및 인상 깊은 부분                                                      *400~500자

이번 독서클럽을 통해 암호학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따라가보았다. 평소 막연하게 쓰고 있던 보안일 훨씬 명확해졌다. 그리고 교과목으로 배우던 정보보안개론이 추상적이고 실제와 거리감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연결이되었다. 또한 수학과 컴퓨터과목의 내용들이 실제로 어디에 쓰이는지 연결해볼 수 있었다. 단순히 책 내용을 정리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아니라 2학년 때 배울 과목에 대해서도 알아갈 수 있어서 얻은게 많은 시간이었다. IT관련 내용은 메모리가 추상적으로 생각되어 이해의 어려움이 있었다. 책을 통해 설명된 이야기를 접하니 이해안된 개념들이 뚜렷해지는게 신기했다. 그래서 종강 후에 독서를 통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다. 『암호, 비밀을 지키는 과학』은 말로 설명하듯 풀어져있다는 점을 보고 전공 외에도 교양책이 필요다는 것을 깨닫게되었다.

■ 도서 추천 여부 및 이유                                                                    *100자 내외

이 책은 나의 상황과 비슷한 아직 IT나 보안쪽에 개념이 부족하고 자리잡히지 않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추상적으로 개념들이 각자 떠다닐때 연결과 분류가 가능해지는걸 경험했기 때문이다. 처음 책을 볼때 수학이나 복잡한 이론이 나와 부담스어울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일상 로그인, 뱅킹 처럼 예시로 설명해 이해가 잘되는 책이다





***첨삭전 내용, 첨삭내용**

2025학년도 2학기 독서클럽(28기) 테마도서 서평

작성자

윤은원

도서명

암호,비밀을 지키는 과학

학번

2594025

저자명

파노스루리다스 

서평 내용  (개별항목 및 항목별 분량은 자유롭게 조정가능, 1,000자 이상 작성)

■ 도서 선정 이유 (이 책을 선택한 계기나 흥미를 끈 이유)                                      *100자 내외

독서클럽을 진행하기에 앞서 교수님의 추천으로 이 책으로 선정하게되었다. 융합보안학과에 입학하면서 기초 학문을 배우는게 막상 실제 구현 기술과 거리감있 게 다가왔다. 이론을 배우지만 기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 중간다리가 없다. 『암호, 비밀을 지키는 과학』을 통해 내가 부족한 부분, 즉 이론과 기술사이 관계에 대해 공부가 될것 같아서 이 책을 선정하게되었다. 그리고 책의 저자 또한 암호쪽에서 유명한 저자이기 때문에 시작전부터 흥미를 끌었다.

■ 주요 내용 요약                                                                *300~400자

“정보가 곧 권력인 시대, 이제는 모른채로 쓰던 보안에서 이해하며 지키는 보안으로”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책이 시작한다. 고전 암호부터 현대 암호학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입문서다. 1장은 시저 암호 등 고대 암호와 빈도 분석 같은 해독 기법을 소개하며 암호의 역사를 다룬다. 2장은 대칭키, 비대칭키, 모듈러 연산 등 수학적 기초를 설명한다. 3장은 디피-헬만 키 교환, RSA 알고리즘, 전자서명으로 공개키 암호의 원리를 풀어낸다. 4장은 TLS 프로토콜, 비밀 분산 등 실제 인터넷 보안 응용을 다루며, 암호가 일상 서비스를 지키는 인프라임을 강조한다. 전체적으로 이론과 실생활 연결이 돋보이는 책이다.

■ 느낀점 및 인상 깊은 부분                                                      *400~500자

이번 독서클럽을 통해 암호학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따라가보았다. 평소 막연하게 쓰고 있던 보안일 훨씬 명확해졌다. 그리고 교과목으로 배우던 정보보안개론이 추상적이고 실제와 거리감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연결이되었다. 또한 수학과 컴퓨터과목의 내용들이 실제로 어디에 쓰이는지 연결해볼 수 있었다. 단순히 책 내용을 정리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아니라 2학년 때 배울 과목에 대해서도 알아갈 수 있어서 얻은게 많은 시간이었다. IT관련 내용은 메모리가 추상적으로 생각되어 이해의 어려움이 있었다. 책을 통해 설명된 이야기를 접하니 이해안된 개념들이 뚜렷해지는게 신기했다. 그래서 종강 후에 독서를 통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다. 『암호, 비밀을 지키는 과학』은 말로 설명하듯 풀어져있다는 점을 보고 전공 외에도 교양책이 필요다는 것을 깨닫게되었다.

■ 도서 추천 여부 및 이유                                                                    *100자 내외

이 책은 나의 상황과 비슷한 아직 IT나 보안쪽에 개념이 부족하고 자리잡히지 않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추상적으로 개념들이 각자 떠다닐때 연결과 분류가 가능해지는걸 경험했기 때문이다. 처음 책을 볼때 수학이나 복잡한 이론이 나와 부담스어울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일상 로그인, 뱅킹 처럼 예시로 설명해 이해가 잘되는 책이다.

암호, 비밀을 지키는 과학 (고전 암호부터 양자 암호까지, 일상의 보안을 지키는 핵심 원리)

첨삭 전
(도서 선정 이유) 
교수님께서 융합보안학과 1학년들이 너무 어렵지 않도록 초반에 흥미를 끌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전 암호부터 양자 내성 암호까지 재미있게
다루는 책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원래 영어(원어)로 된 책을 가지고 계셨는데 번역 과 편집을 통해 최근인 2025년도에
출간된 이 책을 추천하셨기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1장과 2장에서는 고대부터 고대부터 르네상스 시대까지의 초기 암호학을 소개합니다. 초기에는 주로 단일 치환 암호나 카이사르 암호와 같이 간단한 방법이 사용되었으며, 이는 빈도 분석이라는 강력한 도구에 의해 쉽게 해독 될 수 있었습니다.
시대의 암호는 비밀을 지키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3장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려 등장한 다중 문자 암호, 특히 비즈네르
암호를 다룹니다. 이는 여러 개의 치 환 암호를 사용하여 빈도 분석을 어렵게 만들었지만, 19세기 카시스키와 프리드먼 등의 분석가들에 의해 결국 해독법이 발견되면서 무적의 암호는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4장은 암호 해독의 역사를 조명하며, 암호 체계가 발전함에
따라 암호 해독가들 또한 분석 기법을 정교하게 발 전시켜 온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초기 장들은 정보
보안의 필요성과 암호와 해독이 끊임없이 경쟁하며 발전해 온 역사적 배경을 효과적으로 제시합니다.

(느낀점  및  인상  깊은 부분)

1장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암호를 지키는 자와 뚫으려는 자의 관계를창조적
파괴로 정의 내린 통찰입니다. 이 개념은 단순히 대립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됨으로써 역설적으로 암호 기술의 진보를 이 끌어낸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장하여 말하자면, 창조와
파괴라는 상반된 단어가 결합하여 탄생과 죽음이라는 자연의 이치에서 오는 숭고함까지 느껴졌기에 암호학이라는 분야를 철학적이게까지 바라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암호
방식이 AES와 같은 대칭키 암호에서 RSA 공개키 암호
방식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키 교환 방식의 안전성이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이라고 예측되었습니다. 특히, 4장에 등장하는 프로토콜이라는 용어는 안전성에 가장 중요시되는 암호()의 복잡성에 큰 역할을 차지한다고 생각이 들었기에 마치 우리가 큰 비밀번호를 생성할 때 여러 문자나 숫자를 조합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서버인증서에서 사용되는 우리의 개인 정보 활용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에 조금 더 나은 대체 방법이 없을까 궁금해졌던 것 같습니다.

(도서 추천 여부 및 이유)
암호, 비밀을 지키는 과학은 보안에 대하여 그 원리와 보안에 사용되는 암호들을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일대기 적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군데에서 정보유출, 개인정보 소실 등의 보안취약문제가 반복 및
집중되고 있어, 요즘 공통관심사라고 생각이 들기에 평소에 보안에 적지 않은 관심도를 지니고 있었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로 정보를 전달해주는 딱딱한 분위기여서 에세이나 소설을
즐겨읽는 사람이라면 지루해할 수도 있을것이라 예상이 듭니다.

첨삭내용(권정현 교수님)
객관적인 서술이 필요합니다. 가급적 이 글을 읽는 독자를 상정하여 문장을 수정해 보면 좋겠습니다.
-이 책의 한 줄 요약, 저자의 책 집필 의도(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 유정 학생이 보기에 가장 중요한 집필 의도)를 중심으로 서술해 주면 좋겠습니다. 장별 서술은 축소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것 같다’는 표현을 줄여야 합니다.
-‘-습니다’체가 아닌 ‘-이다’체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장단점을 독자에게 소개하는 톤으로 서술해 주면 좋겠습니다.
첨삭후
(도서 선정 이유) 
『암호, 비밀을
지키는 과학』은 융합보안학과 1학년들이 너무 어렵지 않도록 초반에 흥미를 끌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전
암호부터 양자 내성 암호까지 재미있게 다루는 책이다.
지도 교수님께서
원래 영어(원어)로 된 책을 가지고 계셨는데
번역 과 편집을 통해 최근2025년도에 출간된 이 책을 추천하셨기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주요  내용 요약)

보안에서
필수요소인 암호학의 정보를 전달해주는 교양서인만큼
전문적인 내용들이 등장한다. 수학수식들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느낌이 있다. 하지만 어려운 언어들에 얽힌 이야기들과 함께 친절히 설명해준다. 또한 215p부터 생소한 단어들을 모은 단어집도 포함되어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이 교양서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1장과 2장에서는 고대부터 고대부터 르네상스 시대까지의 초기 암호학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려 등장한 다중 문자 암호, 특히 비즈네르 암호를 다룬다
.

4장은 암호 해독의 역사를 조명하며, 암호 체계가 발전함에 따라 암호 해독가들 또한 분석 기법을 정교하게 발전시켜 온 과정을 보여준다. 정보 보안의 필요성과 암호와 해독이 끊임없이 경쟁하며 발전해 온 역사적 배경을 효과적으로 제시한다.

5장은 아쉽게 독서클럽에서 다루지 못하였지만, 양자내성암호와
같은 그 밖의 다른 암호들을 앞선 장들에서처럼 보여준다.

(느낀점  및  인상  깊은 부분)

1장에서는
암호를 지키는 자와 뚫으려는 자의 관계를창조적 파괴
정의 내린다. 이 개념은 단순히 대립이 아니라, 암호
기술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됨으로써 역설적으로 암호 기술의 진보를 이끌어낸다. 과장하여 말하자면, 창조와 파괴라는 상반된 단어가 결합하여 탄생과 죽음이라는 자연의 이치에서 오는 숭고함까지 느껴졌기에 암호학이라는
분야를 철학적이게까지 바라보게 되었다.

또한, 암호 방식이 AES와 같은 대칭키 암호에서 RSA 공개키 암호 방식으로 진화한다. 여기서 키 교환 방식의 안전성이
두 암호기법의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이었다. 특히, 4장에
등장하는 프로토콜이라는 용어가 등장한다. 프로토콜이란 컴퓨터나 기기들이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
미리 정해 놓은 통신 규칙과 양식의 체계이다. 안전성에 가장 중요시되는 암호의 복잡성에 프로토콜이 큰 역할을 차지한다. 하지만 서버인증서에서 사용되는 우리의 개인 정보 활용 방식이 4장을
통해 더 나은 방법은 없을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해주었다.

(도서 추천 여부 및 이유)
『암호, 비밀을
지키는 과학』은 원리와 보안에 사용되는 암호들을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일대기로 구성하고 있다. 따라서
뒷장으로 갈수록 어려운 개념과 단어들이 등장한다.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어, 보안업계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라면 전공을 선택학기 전 기초입문교양서로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최근 여러 군데에서 정보유출, 개인정보 소실 등의 보안취약문제가
반복 및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안은 요즘 대중의 공통관심사이기에 평소에 보안에 관심을 지니고
있었다면, 보안쪽으로 진출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위험한 인공지능 (AI가 무기가 된 세상, AI로 맞서는 보안 전문가를 위한 실전 가이드)

위험한 인공지능 책은 단순히 인공지능을 학습하는 것이 아닌, 인공지능의 발전을 통해 이 AI를 어떻게 무기로 쓸 수 있는지, 어떤 위협이 되는지를 분야로 나누어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기술적 성취의 상징이자 동시에 사이버 보안의 새로운 전선이 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또한 단순한 ‘AI 위협 경고’가 아닌, AI 시대를 맞는 보안 전문가가 반드시 고민해야 할 구체적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 
책의 초반부는 인공지능의 기본 구조와 학습 원리를 간결하게 정리하면서, 인공지능이 어떤 식으로 데이터를 학습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AI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낸다. 이렇게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를 설명한 후에는 자동화된 피싱 이메일, 딥페이크를 이용한 사회공학 공격, 모델 역공학 등 AI가 공격자로서 작동할 때 실제로 어떤 위협이 될 수 있는지, 이러한 기술들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AI 보안 관점에서 방어 전략이 함께 다루어진다. 모델 강건성, 적대적 학습, 데이터 무결성 보장과 같이 2025년 기준 실제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연구 동향에 대해서 정리되어 있고, 실제로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시나리오를 함께 구성하여 제시해준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AI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I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보안 관련 이슈 또한 익힐 수 있어 좋았다. 인공지능에는 확률과 같은 복잡한 수식이나 매우 긴 설명이 부가적으로 필요한데, 이러한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사례와 시나리오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해서 어려운 내용도 흥미롭게 익힐 수 있었다. 이에 따라, 단순히 상황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사고방식 또한 훈련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AI 보안을 입문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관심있는 심화 분야를 더 공부하는 식으로 학습하면 좋을 것 같다. 

위험한 인공지능 (AI가 무기가 된 세상, AI로 맞서는 보안 전문가를 위한 실전 가이드)

위험한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를 폭넓게 다루면서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매우 훌륭한 입문서입니다. 특히 기술적 배경지식이 없는 비전공자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만큼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AI에 대해 막연한 호기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부담없이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책에서는 인공지능의 다양한 종류와 그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면서, 우리가 흔히 들어온 ‘AI’가 단일한 기술이 아니라는 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단순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각각의 인공지능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어떤 원리로 판단하고 학습하는지를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설명한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복잡하고 전문적인 기술 용어들은 되도록 쉽게 풀어내고,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식 덕분에 인공지능이라는 생소한 주제에 대한 접근 장벽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인공지능의 다양한 개념과 종류가 등장하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읽히며 자연스럽게 개념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또한, 책은 단순히 기술적 측면뿐 아니라 인공지능이 앞으로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시선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AI가 무엇인지 막연히 궁금했던 사람들,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비전공자들,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고민 중인 독자들 모두에게 매우 적합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그 안에 담긴 통찰은 결코 가볍지 않은 책입니다.

이토록 역사적인 도서관 (우리 근현대사의 무대가 된 30개 도서관 이야기)

도서 선정 이유( 이책을 선택한 계기나 흥미를 끈 이유)
평소 도서관을 좋아하였고 역사나 유적지를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역사와 도서관이라는 키워드 때문에 첫번째로 눈이 뜨였다. 또 나의 전공에서 다음 학기에 수강 계획이 있었던 수업을 강의하시는 강사님께서 쓰신 책이라고 해서, 미리 작가님을 알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여 선정하고 읽게 되었다.
주요 내용 요약
도서관과 정치 역사적인 부분을 엮어 도서관이나 도서관인(사서 등)에 엮인 역사나 역사적인물을 다루거나 역사 안에서 괄목할만한 도서관이나 도서관인을 소개하는 책이다. 각 부마다 정치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따라 나누었고, 각 챕터마다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느낀점 및 인상 깊은 부분
인상 깊은 부분이 매우 많았다. 정독도서관의 연표를 정리해봤기 때문에 가장 인상 깊었는데, 정독도서관의 이름의 ‘정’자는 박정희의 ‘정’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점이 신기해 주변 사람들에게 질문도 해보았는데 모두 몰랐다고 했다. 정독도서관은 정독도서관이 되기 이전에 경기고등학교였고 그 경기고 이전에는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영어를 가르쳤던 곳인 관립중학교였고, 관립중학교 이전에 김옥균과 서재필의 집터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정독도서관의 공간만으로도 이런 배경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 놀랐고, 게다가 김옥균과 서재필이 사서라는 직업을 가졌었다는 것 또한 새롭게 알게된 부분이라 놀라웠고 인상이 오래 남았다. 
또 알지 못했지만 국립중앙도서관의 휘호석은 전두환이 쓴 것이고, 그 휘호석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단지 국립중앙도서관의 설립 시기에 집권한 대통령이었다는 이유로, 국민의 도서관인 국립중앙도서관에 심지어 국민을 학살하였던 독재자의 흔적을 자랑스럽게 두고 있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역사 의식을 비판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알지 못했던 뒷 이야기를 알게 된 것도 좋았지만, 알지 못했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던 나의 비판적이지 못했던 시야를 반성하게도 되었다.
도서 추천 여부 및 이유
매우 추천한다. 특히 자주 가지만 잘 알지못했던 도서관의 뒷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추천한다. 특히 작가님이 매우 흡입력 있게 쓰셔서 매우 몰입감 있었다. 글을 쓰기를 희망한다면 한 번쯤 관심사가 아니어도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위험한 인공지능 (AI가 무기가 된 세상, AI로 맞서는 보안 전문가를 위한 실전 가이드)

『위험한 인공지능』은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편의성 이면에 어떤 위험이 숨어 있는지 깊이 있게 다루는 책입니다. 기술적 효율성과 혁신이 강조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종종 그 이면의 문제들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책을 읽으며 특히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도 사회적 신뢰를 약화시키고, 개인 정보와 권리를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딥페이크나 생성형 AI는 단순한 장난이나 재미 요소를 넘어서 정치적 조작, 범죄 악용 등 심각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기술은 중립적이지 않다’라는 문장이 마음에 크게 와닿았습니다. 기술의 의도와 활용 방식에 따라 누군가를 보호하는 도구가 될 수도 있지만, 누군가를 속이고 해를 끼치는 무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알고 책임져야 할 부분을 제시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기술 발전과 함께 윤리 기준, 법적 제도, 그리고 사회적 감수성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사이버보안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단순히 ‘기술을 잘 다루는 사람’을 넘어 기술의 위험을 인식하고 대책을 고민하는 연구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 보안에 대해 더욱 깊이 탐구하며, 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암호, 비밀을 지키는 과학 (고전 암호부터 양자 암호까지, 일상의 보안을 지키는 핵심 원리)


(사고와 표현  상담 첨삭 이후)

<도서 선정 이유.1>

   독서클럽을 계획할 당시 모인 멤버 모두 융합보안학과 1학년이고 배운 것이 많이 없어 보안에 관한 폭넓은 시야를 가지지 못해 아쉬워했다. 그래서 학과 교수님께 조언을 얻고자 찾아가니, 다음 학년에 공부하게 될 암호에 익숙해지자는 취지로 이 책을 선정해 주셨다.


<주요 내용 요약.2>

   <암호, 비밀을 지키는 과학>(2025)는 고대 암호부터 현대 통신에 필수적인 암호와 새로운 희망이자 악몽으로 떠오르는 양자 암호까지 원리를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나 서로가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한 대칭 암호 방식을 소개한다. 여기에서 고정관념인, 얼마나 떨어져 있든 동일한 키를 가져야 한다는 물리적 한계를 지적한다. 그리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탄생한 공개키 암호의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래 암호인 양자 암호를 비교적 쉬운 예시와 함께 서술하거나 소통 법인 프로토콜에 설명하기에 적합한 수식을 끌어오기도 한다.


<느낀점 및 인상깊은 부분.3>

   암호란 오랜 시간 비밀을 숨기고 찾아내는 줄다리기를 무수히 반복했던 역사라는 것을 책의 전반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처음에 책을 읽을 당시 보안의 기본은 원리를 누구도 알아내지 못할 만큼 창의적인 것 혹은 복잡한 것으로 단정했다. 하지만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시스템 보안은 작동 원리를 모른다는 사실을 전제로 해서는 안 된다, 정확한 원리를 알더라도 뚫을 수 없어야 한다.’ 덕분에 원리를 세상 누구에게 알려도 실질적으로 푸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게 하는 것이 옳은 암호라는 걸 깨닫는 기회였다. 현재 암호의 큰 축인 공개키 암호가 이 점을 가장 잘 대변하고 있다. 또한 협소하지만, 개인정보 연동과 이때 발생하는 보안에 관심이 많았고, 이 해법으로 제시된 암호화된 정보를 복호화하지 않고 그대로 분석할 수 있다는 사실도 보안의 기본원리를 철저하게 공유하고 있었다.


<도서 추천 여부 및 이유.4>

   교양서 치고 어려운 수식이나 익숙하지 않은 용어도 많은 편이다. 그럼에도 보안에서 암호란 끝끝내 옆을 지켜줄 동반자이다. 이런 암호와 조금이나마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친해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의가 있다


(사고와 표현 상담 첨삭)


<도서 선정 이유.1>


독서클럽을 계획할 당시 모인 멤버 모두 융합보안학과 1학년이고 배운 것이 많이 없어 보안에 관한 폭넓은 시야를 가지지 못해 아쉬워했다. 그래서 학과 교수님께 조언을 얻고자 찾아가니, 다음 학년에 공부하게 될 암호에 익숙해지자는 취지로 이 책을 선정해 주셨다.


<주요 내용 요약.2>

  (주어 필요) 고대의 암호부터 현대 통신에 필수적인 암호와 새로운 희망이자 악몽으로 떠오르는 양자 암호까지 폭넓은 범위의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첫 줄은 책을 읽을 독자를 위한 한 줄 요약으로 변경) 특히나 서로가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한 대칭암호 방식이자 일종의 고정관념을 소개하면서도/(너무 긴 문장은 지양) 만일 한국과 미국에 있는 사람이 소통하려면 암호를 공유해야 하는 물리적 한계를 지적한다. 그리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탄생한 공개키 암호의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다음은 앞서 소개한 암호들이 블록처럼 쌓이는 방식으로 묘사한 프로토콜 이야기를 넘어간다. 프로토콜은 보다 복잡한 방법으로 구성되지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수학과 예시를 들어주며 미래의 암호로 이어지는 발판으로 자리한다.( 단순한 내용 나열보다 독자를 위한 중심 내용으로 변경)


<느낀점 및 인상깊은 부분.3>

   암호란 오랜 시간 숨기고 찾아냄이란 줄다리기를 끊임없이 반복했던 역사임(반복되는 형식대신 부드러운 활용형 사용)을 책의 전반적인 흐름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인상적인 부분도(꼭 들어가지 않아도 됨이 맥락을 함께 한다. 바로 (2)시스템 보안은 작동 원리를 모른다는 사실을 전제로 해서는 안 된다, 정확한 원리를 알더라도 뚫을 수 없어야 한다.’라는 문구가 책을 덮은 후에도 머리를 맴돌았다. (1)처음에 책을 읽을 당시 보안의 기본은 원리를 누구도 알아내지 못할 만큼 창의적인 것 혹은 복잡한 것으로 단정했다.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순서 변경)하지만 오히려 원리를 세상 누구에게 알려도 실질적으로 푸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게 하는 것이 옳은 암호라는 걸 깨닫는 기회였다. 현재 암호의 큰 축인 공개키 암호가 이 점을 가장 잘 대변하고 있다는 생각한다(‘있다’로 수정). 또한 협소하지만, 개인정보 연동과 이때 발생하는 보안에 관심이 많았고, 이 해법으로 제시된 암호화된 정보를 복호화 하지 않고 그대로 분석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로 놀라웠다.


<도서 추천 여부 및 이유.4>

   교양서 치고 어려운 수식이나 익숙하지 않은 용어도 많은 편이다그럼에도 보안에서 암호란 끝끝내 옆을 지켜줄 동반자이다이런 암호와 조금이나마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친해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의가 있다


=>주요 첨삭 내용: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글의 순서와 글쓴이의 생각 순서가 다르다. 그러니 독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글이 되도록 글의 순서를 바꿔보는 것이 좋다


(사고와 표현 상담 첨삭 이전)


<도서 선정 이유.1>


독서클럽을 계획할 당시 모인 멤버 모두 융합보안학과 1학년이고 배운 것이 많이 없어 보안에 관한 폭넓은 시야를 가지지 못해 아쉬워했다그래서 학과 교수님께 조언을 얻고자 찾아가니다음 학년에 공부하게 될 암호에 익숙해지자는 취지로 이 책을 선정해 주셨다.


<주요 내용 요약.2>

   고대의 암호부터 현대 통신에 필수적인 암호와 새로운 희망이자 악몽으로 떠오르는 양자 암호까지 폭넓은 범위의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특히나 서로가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한 대칭암호 방식이자 일종의 고정관념을 소개하면서도 만일 한국과 미국에 있는 사람이 소통하려면 암호를 공유해야 하는 물리적 한계를 지적한다그리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탄생한 공개키 암호의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다음은 앞서 소개한 암호들이 블록처럼 쌓이는 방식으로 묘사한 프로토콜 이야기를 넘어간다프로토콜은 보다 복잡한 방법으로 구성되지만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수학과 예시를 들어주며 미래의 암호로 이어지는 발판으로 자리한다.


<느낀점 및 인상깊은 부분.3>

   암호란 오랜 시간 숨기고 찾아냄이란 줄다리기를 끊임없이 반복했던 역사임을 책의 전반적인 흐름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인상적인 부분도 이 맥락을 함께 한다바로 시스템 보안은 작동 원리를 모른다는 사실을 전제로 해서는 안 된다정확한 원리를 알더라도 뚫을 수 없어야 한다.’라는 문구가 책을 덮은 후에도 머리를 맴돌았다처음에 책을 읽을 당시 보안의 기본은 원리를 누구도 알아내지 못할 만큼 창의적인 것 혹은 복잡한 것으로 단정했다하지만 오히려 원리를 세상 누구에게 알려도 실질적으로 푸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게 하는 것이 옳은 암호라는 걸 깨닫는 기회였다현재 암호의 큰 축인 공개키 암호가 이 점을 가장 잘 대변하고 있다는 생각한다또한 협소하지만개인정보 연동과 이때 발생하는 보안에 관심이 많았고이 해법으로 제시된 암호화된 정보를 복호화 하지 않고 그대로 분석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로 놀라웠다.


<도서 추천 여부 및 이유.4>

   교양서 치고 어려운 수식이나 익숙하지 않은 용어도 많은 편이다그럼에도 보안에서 암호란 끝끝내 옆을 지켜줄 동반자이다이런 암호와 조금이나마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친해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