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영상을 접하였을 때는 어떤 책인지 모르고 영상을 시청하였던 것 같다.
영상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서 더 집중해서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재미 있었다.
먼저 관련된 이야기를 하기전에 중간중간 청중들을 비췄을 때 지루하지 않게 재밌었다.
저자께서 상당히 편하게 잘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래프던가 자료들로 쉽게쉽게 옛날 이야기를 잘 풀어서 말씀해주셨다.
질병은 인간이 진화에 따라서 이뤄졌다고 하셨는데 이 책의 제목인 콜럼버스는 구 시대와 신 시대가 처음엔 적응을 하지 못하여 피해가 생겼다고 하셨다.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기에 피해가 점점 감소하였다고 한다.
나는 콜럼버스가 배를 타고 나가서 새로운 지역을 알아보고 다닌줄만으로 알고 있었는데 내가 알고있는 것만이 다가 아니었던 것 같았다.
천연두 같은 전염병도 사망자가 엄청나고 무차별적으로 감염되었는데 코로나랑 비슷한 것 같다.
이 영상에서 젤 기억나는 말이 있었는데 자부심이 자만심이 되면 안된다고 하셨다.
이 말의 배경이 대한민국은 엄청 코로나를 잘막고 있는 거라고 하셨다. 하지만 시민들이 제대로 협조해주는 것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한다.
나부터도 이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조심해서 해야겠다.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유익했던 것 같았고 대면으로 해서 그때그때 들으면서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였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다.
2020년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코로나 19와 함께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1월 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극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 인류의 조상들은 더 큰 어려움을 겪었고 슬기롭게 이겨내서 오늘 날에 이르렀다. 고로 우리도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다. 코로나 19는 어느 정도 예견이 되었다. 코로나 이전에도 과거 감염병이 전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 사례들이 있다. 흑사병, 결핵, 콜레라 등은 인류에게 더 큰 피해를 끼쳤다. 14세기에는 유럽 역사상 최악의 참사인 흑사병이 있었고, 19세기 산업화와 도시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결핵이 발생하였다. 결핵균은 발견 되었지만 당시에는 치료제가 나오기는 했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이후에도 1918 인플루엔자, 두창 등도 있고, 현대에는 신종플루, 메르스 등이 있다. 이처럼 바이러스들이 끊임없이 발생하였었다.
우리는 코로나 19라는 이름을 몰랐을 뿐 바이러스가 퍼질 것은 어느정도 예상을 했다.
병원체는 인간 숙주를 죽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숙주 세포에 있는 장치들을 이용해서 병원체들이 사는 것이 목적이다. 초기에는 공존하고 적응하는 방법을 익히자 못해 죽는 사람이 많은데, 시간이 지날 수록 적응을 하고 공존을 하게 되면 인간에 대한 피해가 점점 줄어들 것이다. 다른 질병들이 그랬던 것처럼 코로나도 언젠가는 줄어들 것이다. 그런데 이 줄어들기 전 우리나라는 대처를 굉장히 잘했다. 우리나라의 건강수준은 세계 최상위급이다. 의식주를 잘 갖추어 영양상태도 좋아지고, 청결하고, 노동조건도 개선이 되고, 의학과 의술의 발전과 더불어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져 재빠르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여 피해를 줄이고 있다. 영국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만약 우리나라가 코로나 방역을 전혀 하지 못했다면 우리나라 코로나 감염자는 4월 초까지 3800만명이 나왔을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 하지만 23000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백여년 전에는 막을 수 있는 힘이 없어 일찍 사람들이 죽었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빨리 백신이 발명되어서 코로나 이전처럼 일상에 제약이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현재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대유행이다. 다만 이런 사태가 이전에 없던 경우 일까. 물론 에전에도 있었다. 강연에서 보여주신 그림에서 유럽과 아메리카의 상호관계를 보면 상당히 아프리카가 피해를 받은 걸로 보인다. 아메리카는 유럽 쪽에 풍부한 자원만을 주었지만, 유럽을 풍부한 자원과 질병을 같이 주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현 시국과 같은 질병에 의한 대유행이 발생되었다고 한다. 즉, 문명의 발달을 이루기 위해 서로 무역을 통해 나라간 교류를 해왔지만, 이 과정에서 질병이 생겨난 것이다. 이렇게 문명이 만든 질병이 있듯이, 이와 반대로 질병이 만든 문명이 있다. 이전에 앞서, 질병이 확산되면 사망인구의 급격한 수 증가와, 이를 치료하기 위한 백신 개발, 환자 보호, 방역 등과 같이 전 세계의 국가들은 엄청난 비용이 들기 마련이다. 이런 점은 현재에도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임과 외출은 점점 잦아지고, 당연하게 밖에서 문화활동을 즐기거나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카페에서 얘기를 하는것도 피하는 경향이 드러나 소상공인들의 수입이 급격히 줄어들게 되어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큰 위기르 맞게 되었다. 이와 반대로 마스크 관련 엡체나, 방역과 의료 부문 기업들은 큰 이득을 보게 되었다. 이처럼 좋은 점과 나쁜점이 있지만, 결국 핵심은 사람들이 질병에 걸리지 않기위해 국가와 국민들이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질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인류들은 성장을 하였고 의식주의 발달, 노동 조건의 개선, 의학과 의술의 발달, 보건의료의 공공성이 있다고 강연에서 언급하셨다. 처음에는 질병이 만든 문명이 잘 와닿았지 않았지만, 이런 예시들을 보니 생각보다 우리 사회에 밀접하게 연관 되어있는 점이 새삼 놀라웠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질병과 인류가 싸워오면서 문명의 발달을 이루어냈지만 그 만큼의 인류의 희생이 있었다. 인류의 희생을 최소화하고 이런 문명의 발달을 이루어 내는 것이 우리 인류의 또 다른 숙제라는 생각이 이 강연을 들으면서 문득 생각이 났다.
인류사는 이제껏 범지구적인 환경적 요인과 문명적 요인으로 비슷한 패턴의 재앙을 반복하며 살아남고 발전해왔다.
그 중 주기적으로 크게 한번씩 거쳐가는 재앙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질병’이다.
과거와 비교하자면 상상이 되지 못할 법한 최고 수준의 의료학이 현대에 존재함으로서 인류가 바이러스에 대한 역대 최저의 경각심을 가질 즈음,
방심하지 말란 듯이 현대 인류사에 의료학적으로 허를 찌른 코로나가 우리 전지구사회에 도래하였다.
과거의 인류사에 큰 영향을 끼쳤던 질병들처럼, 코로나는 동물의 바이러스에 의해서 감염된 사례로 셀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인류의 목숨을 앗아갔고
발병 전후로 문명 사회의 일상과 질병에 대한 인간의 인식과 수준의 개선 차이 변화에서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변화를 주었다.
수준 높은 의료체계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새로운 질병의 도래는 인류사에 ‘죽음’이라는 이름의 무기력을 선사해주면서도, 질병에 살아남은 인류는 멈추지 않고 그 다음 차례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를 질병들에 대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발버둥 치게 만드는 ‘생존의 불씨’를 던져준다. 인류가 창조한 바이러스를 인류가 다시 수습한다. 즉, 의료사로 따지면 인류의 역사는 항상 그들이 만들어낸 질병과 크고 작은 전쟁을 끊임 없이 벌이는 것이다.
콜럼버스의 교환은 이러한 문명이 만들어낸 바이러스의 역사와 이 바이러스가 만들어낸 문명의 역사를 함께 다루고 있다.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깨끗하고 시기에 맞는 옷을 제대로 갖춰 매일 갈아입고, 냉난방이 잘되는 조건의 공간에서 생활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노약자를 보호하며 8시간동안만 노동함으로써, 의학 의술을 발전시킴으로써 인류는 기나긴 역사 동안 노고를 들여 질 높은 건강한 생활 조건을 개선하면서 질병을 퇴치해왔다. 현대 인류가 질병에 많이 노출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이렇게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극복하여 건강하게 오래 살고자 하는 전인류의 노력이 있어주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코로나 사태로 인류가 바이러스 극복에 대해 얻을 수 있는 해답은 무엇일까? 철저한 ‘방역’이다.
국제보건기구에 따르면 한국에서 방역을 제대로 하지 않았을 시, 2020년 3~4월만에 한국 인구의 70%가 감염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방역을 제대로 함으로써 여타 외국에서 봉착한 크나큰 위기를 한국은 겪지 않을 수 있었다. 피부로 제대로 느끼지 않고 비교적 안전하게 넘어갈 수 있었다. 국가가 마련한 수준 높은 방역 체계와 의료 복지, 사회적인 약속을 지키는 국민의 높은 의식 수준이 코로나 사태에서 감염률을 증가시키지 않을 수 있는 돌파구가 된 것이다. 방역이 현대 인류공동체가 새로 맞이한 질병 시대에 갖춰야할 자산이란 것을 코로나가 알려준 것이다. 방역 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의료 개혁으로 마련된 질병 대처 메뉴얼이 국가에 제대로 배치되어야만 이 다음 질병의 시대가 도래했을 때에도 인류가 더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 극복해나갈 수 있단 것을 직접 보여주었다. 반복되는 질병의 문명 속에서 인류는 계속 발전해나가야만 한다. 계속 생존해나가야만 한다.
과거 서양 중세 시대에는 의학에 대한 지식이 없고 병에 걸린 것이 마에 씌인 것이라고 생각하여 다양한 물리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치료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사람의 신체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기 위해 해부학이 발전하고 해부학의 발전이 서양 의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 토대가 되어 근대 의학의 기초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흥미로웠던 점은 사람이 중점이 아닌 질병을 중점으로 생각하는 관점의 전환이 질병이 어떻게, 그리고 사람의 어떤 부위에서 발병하는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이로서 다양한 병리학이 발전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최근 COVID-19라는 질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기존 사람들의 생활 패턴을 크게 고치게 되는 일종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질병이 사람과의 거리를 두게 만들면서 문화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나타나는 새로운 경향이 우리의 향후 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만들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계기를 이 책과 저자이신 황상익 교수님의 강연을 보고 들을면서 보다 깊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코로나와 같이 인류에게 큰 영향을 주었던 질병은 무엇이 있었는지, 코로나 사태 이후 공공의료의 수요의 급증으로 공공의료의 수요한계가 초과된다면 대책이라던지를 한번 생각해볼수 있게되는 계기가 되었고 세상을 뒤흔든 다양한 시대의 다양한 감염병에 대해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나 혼자부터라도 코로나 예방수칙을 잘 지키며 생활한다면 머지 않아 코로나가 종식되는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대로 수업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비교과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강연을 듣는것은 굉장히 좋은 기회였습니다. 강의를 통해 평소에 해 보지 못했던 생각들을 접할 수 있는 견문을 넓힐 기회가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대로 수업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비교과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강연을 듣는것은 굉장히 좋은 기회였습니다. 강의를 통해 평소에 해 보지 못했던 생각들을 접할 수 있는 견문을 넓힐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