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올해 초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1년의 휴학 기간 끝에 복학 신청을 했고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리란 다짐도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가 개강하기 한달 전 쯤 중국 우한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졌다는 뉴스 기사를 접했습니다. 전염병이란 말과 인근 국가인 중국에서 발병한 것이니 곧 한국에도 퍼지겠다고 예상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우한독감이라는 병은 한국을 순식간에 덮쳤고, 곧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이름으로 정정되었습니다. 호흡기 질병이라는 말에 마스크는 전국적으로 품절이 되었고, 마스크 대란에 사재기를 하는 사람들도 나타났습니다.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통해 온 국민의 삶들이 다 바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전염병을 예상하지 못했을까요? 인류의 역사에 전염병은 항상 존재했습니다. 근 100년간 인류는 엄청난 의학적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70년 사이에 인간의 수명이 40년 늘어날 정도로 말이죠. 선진국들 중에서도 평균 수명이 50세가 넘는 나라는 스웨덴 밖에 없었습니다. 1840년 영국은 남성의 평균수명이 40~41세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과거에는 아테네역병, 흑사병, 콜레라등의 병이 있었습니다. 4년 4개월동안 850만명의 사상자를 낸 제 1차 세계대전의 피해를 압도하는 1918 인플루엔자는 1년동안 3000만명의 사망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역사를 겪는 동안 인류는 전염병의 존재를 알고는 있지만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병 원인 중 박쥐를 사람이 먹어서 박쥐 체내에 있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옮겨가 변종을 일으켜 발생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 이번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서 감염병이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식습관 개선과 주거환경의 청결 등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의 건강 문제 뿐만이 아닌 가족과 사회, 인류를 위해서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른 코로나 19 시대의 종말이 와서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이 되고 싶습니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현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사람들은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을 겪으며
코로나 시대를 보내고 있다. 70여년 사이에 수명이 약 2배로
늘어나며 1900년 무렵에 선진국에서는 평균 수명이 50세가
넘는 나라가 스웨덴을 비롯한 영국, 미국 뿐이었다. 하지만
미국은 인종 간에 많은 차별로 인해 사망률이 늘었지만 1900년대 후반에 들어서며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각 국에 존재하는 블루컬러계급의 평균 수명인 15~17세로 선진국의 평균 수명이 낮아졌다.

세상을 뒤흔든
감염병들은 수많은 사망자를 만들어냈다. ‘아테네 전쟁’, ‘안토니누스
역병’, 역사의 방향을 크게 바꾼 유럽 역사상 대표적인 최악의 참사인 흑사병’, 산업화와 도시화의 산물인 결핵과 콜레라 등이 있었으며, 1960년까지만 해도 두창(천연두)
해마다 1000~1500만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200만명이 사망하는 역사도 있었다.

이러한 감염병, 질병 퇴치와 건강 증진의 주요인은 의식주 생활의 향상, 노동조건의
개선, 의학 및 의술의 발전, 보건의료의 공공성 등이 있다.

 
우리나라의 건강 수준(지표)을 살펴보면 한국인의 건강 수준은
세계 최상위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현황을 보면 확진자의 수는 21,000명을 넘어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확진자 수는 2,700만명을 넘었으며
사망자는 90만명을 넘어섰다. 과거에 있던 전염병에 비하면
확연히 적은 숫자기에 별로 큰 문제가 아니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절대적으로 무시할 수는 없는 수치이다.

버클리 대학 연구팀은
코로나 방역을 전혀 하지 못했다면 한국의 코로나 감염자는 4월초까지 3800만명이
되었을 것으로 추산하였다. 우리나라 인구 수의 약 70%
차지하는 수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치사율을 잘 잡고 있기에 ‘K-방역이라는 말 또한 전세계적으로 전파된 것 같다. 나 하나의 건강이 가족, 사회를 넘어 국가의 건강이 될 수도 있다는 말씀이 인상깊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란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상 학교 강의실에서 들었던 저자와의 만남 강연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듣게 되었다. 내가 살아가며 보았던 질병 중 가장 전염성이 강하고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투쟁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과연 언제쯤 끝이 날까 항상 궁금한 나날의 연속이었다. 코로나와 같은 질병의 역사는 이미 인류와 수 많은 시기를 함께 지내왔다. 두창, 인플루엔자, 장티푸스, 홍역 등 많은 질병들이 있었고 아이러니하게도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유럽인들과 원주민들 사이에 교류가 일어나며 질병 또한 함께 공존하게 되었다. 엄청난 발달을 이룩한 현대 과학으로도 질병은 짧은 시간에 제대로 대응을 하기에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됐는데 먼 옛날 세계인들은 얼마나 더 큰 고통을 느끼고 공포에 떨었을 지 쉽사리 예상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질병과 공존을 하면서도 꿋꿋히 버티고 살아왔다. 심지어는 이 세상에서 아예 퇴치를 한 질병이 있었다라는 사실이 상당히 흥미롭게 들렸다. 이를 알게 되면서 우리가 직면한 이 사태도 퇴치까지는 못할지언정 정복하지 못할 질병은 아니다라는 희망을 보게 된 것 같아 내심 안도가 되었다. 인류와 함께한 질병의 역사를 듣고나니 큰 틀에서 보면 보편적인 역사의 한 단락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현재 우리는 최첨단의 의료와 의학으로 그 질병에 당당히 맞서 싸우고 있고 마찬가지로 슬기롭게 극복할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방역에 힘쓰고 애쓰는 모든 의료진과 국민들에게 감사한 생각이 들며 언젠가 마스크를 벗고 옛날의 일상으로 돌아 갈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란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코로나로 인해서 질병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현재에 알맞는 강의가 아닐까싶다. 과거에 세계적으로 우리를 위협했던 감염병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 코로나19도 언젠간 과거의 위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었다. 현재로선 종식과 거리가 멀어보이는  코로나19로 언제까지 전세계가 멈춰있어야하나싶다. 그러기위해서는 전세계적으로 질병 관리에 대해 많은 관심과 실천을 실행하여야한다. 우리가 코로나 19로 많은 것을 잃었고 앞으로 더 잃게 되겠지만 코로나 19를 발판으로 전세계적인 질병 관리 의식이 향상되길 바란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을 통해 생생히 교수님의 강연을 볼 수 있었을텐데, 하고 아쉬움이 남는 강연이었다. 영상의 음질이 좋지 않아 중간중간 알아듣기 힘든 부분도 있어 전달력이 떨어졌다. 그래도 이름만 들어봤던 또는 아예 알지 못했던 감염병들에 대해 세세히 들어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10년간 전염병(두창) 퇴치에 쓰이는 비용이 전세계 군사비의 약 5시간 분 밖에 되지 않았다는게 놀라웠다. 군사비에 얼마나 많은 돈이 쓰이고 있는지 체감하고 있지 않았는데 새삼 군사비에 매우 많은 비용이 지출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신대륙을 발견한 여행자로 잘 알려졌던 콜럼버스가 사실 질병도 함께 가져왔던 원인이라는 사실도 매우 놀라웠다.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은 새로운 작물과 발전 등 많은 이로움을 주었다고 배웠지만 질병도 함께 교환되었는 지는 배운 적이 없어 더욱 놀랍게 느껴졌던 거 같다.
  또한 한국의 5대 암의 사망자 수가 점점 가파르게 늘어가는 점도 매우 놀라웠는데 고령화 사회로 인해 의료가 발달하였지만 수는 장기적으로 늘어간다는 사실이 인상깊었다.
  코로나 19로 인한 전세계 사망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이전의 전염병 보다는 많지 않다는 것은 의료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지금도 수고하고 계실 의료인분들과 연구원 분들께 감사한다. 코로나 방역을 하지 못했다면 감염자가 4월에 3800만명이 되었을 거라는 예상치를 보면 더욱 그렇다. 지금은 좀 불편하고, 힘들더라도 강도높은 방역을 이어가는 것이 확실히 필요함을 체감하게 되었다.
  코로나가 언제 종식될 지 모르겠지만 많은 전염병을 거쳐온 만큼 잘 경계하고 방심하지 않는다면 잘 이겨낼 것이라고 믿고싶다.
저자제안_
구름빵의 작가인 백희나 작가님께 저작권과 계약, 어떻게 작업을 하시는지에 대해 듣고싶습니다. 향후 작가를 꿈꾸는 학우님들에게 저작권과 계약의 중요성 들을 알릴 수 있고, 세계 최대의 아동문학 작가상을 수상한 만큼의 작품을 어떻게 제작하셨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저자와의 만남 영상시청 후

 

 프랑스 여성들의 생존자곡선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자가 늘어날수록 생존자가 줄어든다고 말해준다. 또한 260년에 걸친 근대사회의 변화를 나타내주고 있다. 1740년대랑 현재랑은 정말 많은 차이가 있다. 이 곡선을보고 , 사망률은 날이 갈수록 점점 하락하고 있고 평균 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상을 뒤흔든 감염병들에는 아테네 역병(기원전 495~429, 안토니누스 역병 ( 서기 165 ~ 180), 흑사병 (1347 ~ 1353), 결핵과 콜레라 (19~ 20 세기)가 있다. 결핵과 콜레라는 산업화와 도시화의 산물 이라고 불린다. 1918년 인플루엔자는 1년동안 약 3천만명의 사망자를 만들었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으로 두창, 인플루엔자, 장티푸스, 홍역, 말라리아, 디프테리아 등등 많은 질병들이 교환되었다.


 1960년대 까지만 해도 두창(천연두, smallpox)은 풍토병으로서 맹위를 떨쳤다. 해마다 1,000~1,500,만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200만명이 사망했다. 10년 동안 두창 퇴치에 쓰인 금액은 3억달러 였고, 당시 전세계 군사비의 약 5시간 분 이었다.

 

 감염병 등 질병 퇴치와 건강증진의 주요인으로는 의식주 생활의 향상, 노동조건의 개선, 의학, 의술의 발전, 보건의료의 공공성이 있다.


 우리나라 5대 암의 연령표준화 사망률 변화를 보면 전형적인 선진국의 양상이 나타난다.

 

그 뒤 황상익 교수는 코로나19의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그 후 qna 시간을 가진 뒤 영상이 종료된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질병은 인간이 지구에 나타남과 동시에 그 역사를 함께 해왔다. 질병은 끊임없이 인간을 괴롭혀왔고, 인간은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해왔다. 질병에 대항하기 위해 각자의 방법들을 개발했고, 그것이 모여서 질병의 해결법을 만들어 냈다. 인간이 질병에 익숙해질 무렵 다른 대륙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지금까지 겪지 않았던 새로운 질병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경험하지 못했던 유형의 질병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쌓아온 질병에 대한 대항책은 큰 의미가 없었고, 사람들은 다시 처음부터 질병과 싸우게 되었다. 하지만 인간은 계속 연구하여 새로운 질병의 해결책을 개발했고, 이것을 다른 대륙 사람들과 공유하여 질병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되었으며, 점점 그 영향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과거의 질병들을 점점 해결하면 할수록 새로운 질병들이 나타나고 있다. 요즘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있다. 의학 기술이 발전하지 않았다면 매우 심각한 수준까지 진행 될 수 있었고, 한국도 방역을 전혀 하지 않았다면 4월 초까지 3800만명이 감염되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오랜 시간동안 쌓은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통해 철저한 방역을 하면서 감염자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방역 사례로 인정받고있다. 지금까지 나타냈던 질병 중에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것도 있었지만, 전 세계를 위협할 정도였던 것도 있었다. 후자의 경우에는 인간에게 커다란 피해를 안겨주었지만, 반대로 그 위기를 통해 인간들이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코로나 사태 또한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해결될 것이고, 이 후에도 새로운 질병이 계속해서 나올테지만 인간 또한 끝없는 발전을 통해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 낼 것이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은 것은, 잃은 것은 무엇인가?

1711147 영어영문학부 김재홍

 내가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도서명인데, 그 이유는 도서명에 책의 성격과 방향성이 나타나있고, 책에 서술되어져 있는 본질과 핵심부분을 제목이라는 것으로 결집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콜럼버스의 교환’ 이라는 제목을 사용하고 있으나 나는 부재인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그중에서도 ‘질병이 만든 문명’에 대해 독후감을 남기고자 한다.
 사람과 사회. 더 나아가 문명이라는 것은 항상 영향을 받는다. 영향을 받으며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문명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문명사회의 근원이 되는 인간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곧 문명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시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다. 무엇이 인간에게 가장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일까? 우리는 아마 단언할 수 있을 것이다. 전쟁이나, 기근, 자연재해, 질병과 같은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인간에게, 더 나아가 문명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확신의 수준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인간이, 문명이 추구하는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부분이 평화와 안정된 삶이기 때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흑사병, 메르스, 사스와 같은 범지구적 위기나 판데믹 상황에서 질병은 문명의 목적과 방향성을 점검하고 보완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전에 문명은 영토, 경제, 정치, 종교, 인종의 문제가 쟁점이 되었다면 지금 인간이 살아가는 시대의 목적은 오로지 생존과 평안에 수렴하는 것을  우린 알 수 있다.
 이 처럼 질병은 문명을 만들어간다. 점검하고 재구성하며 새롭게 조직하고 또 소멸되어진다.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질병으로 인해 많은 것을 잃었다. 그러나 우리는 얻은 것이 있고 얻을 것 또한 많이 있을 것이기에 목적성과 방향성을 슬기롭게 구성하고 대비하는 문명사회가 될 것이다. 그렇게 되기를 소망한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장기화되는 코로나를 통해 전염병과 관련된 여러 지식들을 배울 수 있던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중간에 나온 감염병 등 질병 퇴치와 건강 증진의 주 요인에서 노동조건의 개선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으며
앞으로도 의학, 의술의 발전에 더불어 많이 개선해야 하는 항목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Q&A를 통해 현 코로나와 관련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셔서 끝까지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이번 강의는 문명이 발전하며 인간의 수명이 증가하거나 여러가 요인들이 생겨나고 그에 따라 발생하는 수많은 질병 문제에 대한 강의였다. 콜럼버스가 만들어낸 대 항해 시대에 때에도 콜롬버스가 옮긴 병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되었고 현재 코로나가 발병하여 세상을 혼란스럽게 한 배경에도 사람들이 원활히 지구를 이동할 수 있었던 교통수단의 발전 덕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문명의 발전이 병을 더 멀리 퍼지게 만들긴 했지만 보건 으료의 발달 국가 체계의 발달, 사람들의 교육 수준 개선 등의 +요인들을 만들어 내면서 결국에는 병이 중세시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게 두진 않은 것 같다.
강의에서 말한 것처럼 모든 병원체는 인간과 공존하는 형태로 살아남게 된다. 그렇게 적응하지 못하는 병원체는 도태되고 사라진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위협했던 에이즈 바이러스도 점차 그 독성을 잃어가고 있고 높은 치사율을 자랑했던 결핵균도 점차 그 명성을 잃어가고 있다. 물론 의식주와 생활력의 향상덕분에 사람들의 면역력이 높아져서 그런 것도 있고 생각한다.
문명이 발달하며 점차 보건 문제가 국가적,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게 되며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가기 시작했다. 세계보건기구, 질병관리청 등 이렇게 체계화 된 보건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았다면 현재와 같은 코로나 사태때 아픈 사람들이 더 생겼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문명의 발전은 사람들의 수명을 늘려 암 발병자 수를 증가 시키고 있다. 하지만 발달한 의료기술 덕분에 암 사망자 수는 점차 감소하고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알게 된 것은 문명의 발달이 질병에게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사실 문명의 발달은 어느 면모에서나 양날의 검 이었다. 문명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환경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된다. 하지만 문명이 발달하며 그에 대한 해답을 점차 찾아 나가고 있다 마치 위에서 언급한 암 사망율와 암 발병율의 관계처럼 문명의 발전은 어느정도 리스크를 생겨나게 하지만 그에 대한 해답 또한 제공해 준다고 나는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