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서 설명되고 있다. 260년 사이에 평균수명은 87세를 넘어섰다. 프랑스의 영아 사망률도 낮아지고, 프랑스의 평균수명도 점점 증가한다. 프랑스를 벗어나 전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세계의 수명이 70세를 넘어섰다. 1900년대 선진국에서도 50세가 넘는것은 쉽지 않았다. 이는 세계적인 건강수준이 매우 향상되었음을 알려주며, 한국의 경우도 특이사항 없이 위의 통계치를 따라간다. 강의 내에서는 1492년 콜럼버스가 카리브해 옆의 섬을 발견하였고, 유럽인들과 아메리카원주민 사이의 평화적, 비평화적 교류가 이루어졌다. 허나, 물질적인 교환 뿐 아닌, 질병의 교환도 이루어졌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멸종과 흑인의 비극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즉, 서로의 환경이 달랐기에 전염병이 퍼지게 된것이고, 이의 기원은 정착생활을 하면서 낯선 환경의 접촉이 줄어들기에 상대적으로 다양한 항체를 기를 수 없었다는 것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인류사회와 동시에 주변의 환경 개발에 몰두할 뿐, 새로운 환경으로의 적응을 등한시함에 질병 또한 개발 되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스스로 변이되기도 하지만, 이를 개발이라고 표현하긴 애매하다. 하지만, 그렇게 표현한 이유는 강의에서 보았듯이 아테네 역병, 안토니누스 역병, 흑사병, 결핵과 콜레라와 같이 바이러스가 개발되어 점점 강해지는 것처럼 피해자는 엄청난 증가폭을 지닌다. 전쟁을 넘어서는 사상자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발전하는 사회만큼 우리는 대비해야 한다. 바이러스에 말이다. 우리 한국은 9월 9일 기준 매우 호전적인 국가에 뽑혔다. 국민 기초적 건강 실태도 상위권이다. 허나, 이럼에도 코로나로 인한 물리적, 정신적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사상자가 나와 통계적으로 판단할 것이 아닌, 종합적인 피해는 어쩌면, 우리가 믿고 있던 발전된 사회와 기술로 인한 기대를 훨씬 넘어섰다.
적극적인 대비와 동시에 깨어난 시민으로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콜럼버스의 교환’ 의 저자, 황상익 교수님을 만나고 난 뒤-
콜럼버스의 교환이라는 것은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면서 신대륙과 구대륙 사이에서 일어난 생물과 인구의 급격한 이동을 말한다. 물질적 교환뿐만 아니라 매독 같이 의도하지 않게 옮겨진 생명체나 감염병도 포함한다. 문명이 변화함에 따라 가져다주는 부정적인 영향(감염병) 같은 것들이 얼마나 강력한지는 ‘콜럼버스의 교환’ 이라는 개념을 정립한 사실 그 자체가 그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프랑스 여성들의 생존자들을 통계낸 그래프에서, 1740~1749년에는 나이 8.8세 기준으로 생존자의 50%가 죽는 추세라고 했다. 그런데 지금과 별다를 바 없는 2006년에는 생존자의 50%가 사라지는 나이의 기준이 87세라고 한다. 1700년대 부터 지금까지, 질병이 만든 문명의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통계자료이다.
세계 역사상 많은 사망자를 낸 역병 중 하나인 결핵은 영국에서의 산업혁명이 그 시초라고 한다. 결핵은 1850년대에 시작을 해서 1940년대 2차 세계대전이 종전된 다음에서야 항결핵제를 발견했다고 한다. 거의 한 세기 동안 바이러스에 의한 역병 발병이 계속된 것이다. 정말 끔찍했던 과거이다.
하지만 이런 역병들이 유행한 다음에는 비극적인 결과들만 남는 것은 아니다. 역사적으로도 그래왔고 인류는 이런 역병을 견뎌내면서 더욱 더 성장해왔다. 이번 ‘코로나-19’사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는 이 코로나를 반드시 이겨낼 것이고 코로나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분명히 인류 사회 전체의 수준이 한 단계 더 나아간 위치에 있을 것이다. 그 수준이 경제적인 발달에 의한 문명의 수준이든 인간들의 건강 수준이든 말이다. 즉, 우리는 지금도 인류의 발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감염병은 초기에 가장 큰 피해를 남긴다. 아무런 정보가 없는 바이러스가 들이닥치고 피해를 입은 다음에 그에 대한 대처를 하기 때문에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 사태를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초기와는 달리 사람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경각심을 가지지 않은 채 행동하는 일부 소수의 사람들이 가끔 보인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피해가 더 늘어나는 상황도 많이 보인다. 이런 사람들이 코로나를 직접적, 간접적으로 겪으며 경각심을 느끼며, 인류의 사회 인식 수준을 얼른 높이는 데에 이바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일상이 무너지고 계획이 수정되는 하루하루가 이제는 익숙해진 시점이다. 저자와의 만남 강의에서 황상익 교수님은 문명의 변화에 따라 인간 삶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던 대표적인 유행병에 대해 소개했다. 인간이 종식시킨 유일한 유행병인 두창을 제외한 유행병들은 현재까지도 인간의 삶에 두려움을 준다. 초등학교 시절 신종플루, 고등학교 시절 메르스를 겪은 경험으로 이번 Covid-19 도 몇 달 안에 백신이 나와 그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현재,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은 어려우며 그것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이번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나 포함 많은 이들은 고도로 문명화된 사회에서 그것에 따라오지 못하는 자원(마스크, 병실, 인적자원), 시민의식(종교집단의 대규모 집회), 기술개발(백신개발) 등에 굉장한 놀라움과 당혹감을 느꼈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스마트기기를 손에 들고 다니고, 동물의 복제까지 성공하는 시대에도 세상은 패닉에 빠지고 사람들이 병으로 고통받거나 죽음이 이르는데, 자연에 의지해 살아가던 원주민들에게 유행성 질병은 얼마나 커다란 공포였을지 감히 짐작도 가지 않는다. 교수님의 설명에 따르면, 한 원주민 집단은 유럽 및 아시아에서 넘어온 유행병에 의해 전멸되었다고 한다. 반복되는 유행성 질병의 역사와 그것을 겪은 사람으로서 앞으로 얼마나 발전된 기술을 가지고 살아가더라도, 바이러스로부터 인류는 영원히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된다. 농업혁명으로 짐승을 가축화하며 생겨난 수많은 질병들만 봐도 그렇다. 인간은 계속해서 동물을 섭취할 것이고, 이용할 것이고, 병에 걸렸다고 산 채로 묻을 것이다. 새로운 기술개발을 위해 누군가가 무엇을 가지고 실험할지 알 수 없다. 물론 이번 코로나 팬데믹으로 피해를 본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되찾기 위한 적극적 개입은 국가가 해야할 임무지만, 현 시점을 살아가는 개인 역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고민해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분명 끔직한 상황이긴 하지만 분명 코로나 이전에는 인식하지 못한채 살아온 인류에게 제동을 걸어 준 것만은 확실하다.
코로나19와 같이 과거에도 인류에게 큰 영향을 줬던 질병이 있었지만 인간의 힘으로 잘 극복해으며 정확한 정보와 독의 말서의 힘으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지혜와 지식을 쌓아가길 바라는 교수님말씀이상깊었다.
아메리카 대륙에 발견으로 인해 질병의 교류가 일어났고,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질병으로 인해 크게 피해를 받았다. 초기에는 공존하는 방법을 잘 찾지 못하였고 시간이 지나면서 공존하면서 원주민들의 피해는 점점 줄어들었다. 코로나 질병도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가 줄어들것이라고 한다. 또한 인간의 힘으로 못이기는 질병은 없으며, 과거에는 의약의 힘보다 의식주의 힘이 질병을 이기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또한 청결,냉난방도 중요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식민지 생활을 지나서, 큰전쟁, 또한 여러 정치적인 문제로 인해 혼란이 이었음에도 급속도록 사망률이 줄었고, 사람들이 더 오래오래 살고 있다. 또한 암과 같은 큰 질병도 극복해나가고 있다.
한국이 코로나19 방역을 전혀 하지 못했다면 4월 3800만 이상으로 늘어났을 것이다. 막을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코로나 19는 장기전으로 갈수 밖에 없다고 하셨다. 다같이 힘든 시기에 다같이 힘을 모아 하루빨리 코로나 19를 이겨냈으면 좋겠다.
코로나 시대 문명과 질병
감염병중 질병 퇴치와 건강 증진의 주요한에 대해서 특히 더 주의를 기울이면서 강연을 들다.
첫번쨰로 의.식.주 생활의 향상이 필요하고 두번째는 유소년 노동을 금지하고 8시간 노동과 임금 개선 마지막으로 산업재해 방지 등을 필요로 하고
세번째는 의학,의술의 발전이다. 난치병을 퇴치하고 사망률을 감소시켜 수명연장 등 오랜시간동안 수많은 인간의 노력으로 꾸준히 발전시켜온 인류의 공동자산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보건의료의 공공성인데 질병과 건강은 개인과 가정의 문제이나 사회,국가, 인류 공동체가 함꼐 해결 해나가야 할 문제이다.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에도 우리를 위협하는 질병들이 수많이 발생했고 앞으로도 동물들의 질병이 옮겨서 사람들에게 퍼질지 모르기 때문에 대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강연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그리고 코로나 종식 이후 대처로 국제적으로 연대가 필요하고 약자에 대한 지원등 여러방면에서 생각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는 현재 코로나 시대에 살고있다. 국내에서는 2월 초에 발생한 첫 번째 확진자로 시작해, 지금은 (2020년 9월 21일 기준) 23,045명에 육박해있다. 2월과 3월에는 엄청난 마스크 부족난으로 사재기, 생필품 등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 등이 있었다.
사실, 이번에 코로나처럼 질병이 대유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기원전 5세기 이전에 그리스 최강의 도시 ‘아테네’에 창궐한 페스트, 이 책의 제목처럼,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과 함께 유럽에서 남아메리카로 전파된 홍역과 천연두, 이와 반대로 남아메리카에서 유럽으로 전파된 매독, 이후에 중증 호흡기 증후군 SARS, 조류독감, 신종 인플루엔자 등등 인간은 수많은 질병들과 함께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장 경제도 확 달라졌다. 코로나 이전 시대(코로나 유행 이전)에는 장사가 잘 되던 대학가에 있는 상점들이, PC방 등, 자영업자들은 하나 둘씩 망해가고 있고, 대신 배달 업체들의 엄청난 양의 배달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쓰여지고 버려지는 일회용품의 양도 정말 어마어마하다. 당연히 환경은 아픔을 호소하고 있고, 빙하는 빠른 속도로 녹고 있고, 겨울이었으면 얼어죽어야 할 해충들과 벌레들이 기상이후로 인해 지금도 판치고 있다.
수업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다. 수능은 연기되었으며, 원래였으면 이때 대학 축제 기간이지만, 초 중 고등학생 할 것 없이 수업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전환되었으며, 정말 필요한 실습, 시험을 제외하고는 학교에 갈 일도 없어졌다. 이로 인해, 언택트 시대의 시작은 더욱 빨라졌다.
언젠가는 이 코로나 바이러스도 끝날 것이다.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와 후유증을 남긴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하루 빨리 종결되어 다시 많은 사람들이 웃는 그런 때가 왔으면 좋겠다.
이번 저자와의 만남은 조금 아쉬웠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강연이라서 그런가, 화질과 음질이 좋지 않아 황상익 교수님께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모두 이해하는 것은 다소 힘들었다.
우선 강연을 듣던 중 내가 놀란 부분은 19세기~20세기초 맨체스터와 리버풀의 공장 노동자의 평균 수명이 15~17세였다는 것이다.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이루기위해 노력하고, 그 꿈을 꾸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야할 그 나이대에 그 지역 아이들은 죽어가고 있었다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자아냈다. 이후 교수님께서는 여러 질병을 시대순으로 나열하시고 설명을 해주셨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16세기 콜럼버스의 교환, 즉 질병의 교환으로 인한 아메리카 원주민의 멸종과 인간이 10년을 노력해서 퇴치한 유일한 역병 두창(천연두)이다. 전자는 인간의 나약함 후자는 희망을 느끼게 해줬다.
이러한 오묘한 감정을 간직한 채 강연을 듣던 중 한국이 코로나 방역을 전혀 못 했다면 감염자는 4월 초까지 3800만명이였을 것으로 추산된다고한 네이처 학술지의 인용은 나의 흥미를 다시금 일깨웠다. 거리두기와 방역이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는 생각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인용이였다.
이후 Q&A를 끝으로 강연은 막을 내렸다. 좋지 않은 화질과 음질로 인해 뒷 맛이 씁슬했다. 강연을 듣던 중 ‘아 내가 저 자리에서 직접 강연을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을 정도로 아쉬웠지만 내용들은 매우 유익했다. 비록 비대면이기는 하나 좋은만남이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