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숲 (신비로운 옛 신전이 품은 26가지 이야기 씨앗)

이 책을 읽으며 신화는 단지 신화일 뿐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신화는 가상과 허구의 이야기이기 전에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신화 속에 나오는 신들의 사랑과, 배려,겸손, 배신, 고난 등 인간이 느끼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사랑은 알면서도 뒤돌아보는 존재라는 것, 죽은 아내를 되살리기 위해 오르페우스는 저승으로 갔고 겨우 악기연주로 아내와 함께 저승을 빠져나올 수 있게 되었는데 조건이 1가지 있었습니다 . “절대 뒤돌아보지 마라”. 저승에 나갈 때까지 뒤를 돌아보지 않아야 하는데 만약 뒤를 돌아본다면 아내는 그대로 다시 저승으로 가게 됩니다. 
그럼에도 오르페우스는 아내의 뱀에 물린 다리가 걱정되어 동굴에 나가기 바로 직전 뒤를 돌아봅니다. 뒤돌아볼 수 밖에 없는, 절망에 빠질 걸 알면서도 그 순간은 뒤돌아볼 수 밖에 없는 유일한 감정은 사랑이라고 신화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 현대까지 실력이 있으면 교만해지고 겸손해지기 쉽지 않습니다. 자신이 남보다 월등함을 알고 우월감에 빠지게 되면 겸손보다는 무시를 먼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인간 아라크네는 베를 천재적으로 아주 잘 짜기로 유명해 신인 아테네 여신보다 자신이 잘 할 것이라고 크게 외칩니다. 이 소리를 들은 아테네 여신은 화가 나 대결을 권했고 대결 후에도 아라크네는 끝까지 자신의 우월감에 빠져 여신의 베를 모욕합니다. 화가 난 여신은 아라크테를 실 짜는 거미로 만들어 버렸다는 이야기 속에서 
이 책은 말합니다. “권위가 있다면 배려를, 실력이 있다면 겸손을”.
신화 속의 이야기는 항상 모험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둘러싼 안전지대를 벗어날 때 우리는 비로소 몰랐던 것들을 찾을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책을 읽으며 
수많은 신화 속 이야기에서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ㅣ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저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결정을 못내릴 때가 많아 답답한 마음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삶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저는 인내보다 화가 더 앞서나가서 후회가 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조언합니다. ‘인생에는 좋은 일도 일어나기도 하고 좋지 않은 일도 일어나기도 한다’. 누구나 여러고민과 실패를 경험해가며 성장해간다.’ 저는 구절을 읽었을 때에도 왜 실패와 고민을 하며 성장해야할까. 너무 지쳤는데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쌓여왔던 감정이 해소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 감정은 바로 두려움이였습니다. 현재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두려움들은 미련을 가지게 만들고 지나버린 후회를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렇게 말합니다. 
“다가오지 않을 미래를 상상해가며 두려워하고 분노하지 말자, 바꿀 수 없은 것에 대한 집착과 미련을 버리고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삶을 살자”. 저는 이 구절이 인상깊었습니다. 과거와 미래는 이미 바꿀 수 없으니 지금 이 시간 현재를 집중하면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한 학기동안 학교를 다니며 쌓였던 마음 속 고민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독서시간을 선물해 준 고마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줄거리: 어린 노동자들 즉, 대학보다 이른 취업을 선택한 학생들을 다룬 내용이다. 책의 앞부분은 게임 프로그래머의 꿈을 안고 동아마이스터고에 입학해 cj그룹에 인사해 햄과 소세지를 만드는 현장실습생 김동준군의 죽음 이야기를 다룬다 김동준군은 입사하자마자 연장근무,원치 않는 술을 마시고 담배르 피우고, 내키지 않았지만 노래방에서 춤을 추고 노랠 했다 조심스레 거부의사를 표현해도 누근 하고 싶어서 하느냐, 사회생활이 다 그런것이라는 말만이 돌아 왔다고 한다 그러다 동준군은 어느 날 회식자리에서 여덟살 위의 선임에게 얼차려를 당하고 뺨을 맞는 등의 폭행을 당했다. 이 책은 이런식의 저항하지 못한 어린노동자들의 이야기를 꺼내어 앞으로의 어린노동자들에게 저항하는 법, 원래 그런건 없다는 것을, 위험하면, 불안하면, 힘들면 작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회사는 그만두어도 된다는 저항하는 법을 알리고 어린노동자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부모님,선생님 들이 바뀌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상깊은 구절: 첫 번째는 8페이지의 제 몸써서 정직하게 일하는 노동의 귀함을 설파하려는 미담이 아니라 너도 공부 안 하면 저렇게 된다혹은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걸 복으로 알라는 식의 괴담처럼 학부모들 사이에서 유통된다.라는 구절이다 이 구절의 학부모들의 말들은 나도 자라며 어른들 우리 엄마 아빠에게 들었던 말이다 다시 보면 맞는 말이고 당연한 문장이다 제 몸 써 정직하게 일하는 노동자가 어릴 뿐이라고 조금 일찍 노동을 선택했다고 천박하거나 가치가 없고 귀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가장 익숙한 말이 가장 색다르게 나에게 다가온 구절이었다.

두 번째는 93페이지 자기가 해보지 않으면 안 바뀌거든요. 마음 깊숙이 다가온 구절이다. 나는 질문하며 답하는 학생참여 수업형식을 좋아한다. 그냥 밑줄만 긋고 외우기만 하는 수업말고 내가 생각해보고 내의견을 말하고 발표하고 정리하고 다른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그것과 연관지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이런식의 수업은 가장 얻는게 많은 수업형식인거같다. 왜일까 답은 이 구절이었다 내가 해보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해보지도 않고 넘기려는 생각이 들 때 마다 다시 한번 이 구절을 생각하곤 한다.

 

읽게 된 이유: 친구의 추천이었다 일반 인문계에 다니는 친구가 이 책을 발견하곤 특성화고에 다녔던 내 생각이 났고 한번쯤은 내가 읽어봤으면 좋겠다고 하여 읽어봤다

 

느낀 점: 나도 뉴스나 많은 미디어에서 청소년이 아니더라도 젊은 나이에 생을 마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 마음이 그리 좋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해야할 일 가져할 마음가짐 구체적인 것은 알지 못하고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다 하고 넘겼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멀지 않은 이야기이고 이 책의 주체인 특성화고 학생이었던 나는 이 책의 내용은 나와 가까운 어쩌면 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하지 않을 것들에 저항하는 법 앞으로 나는 무엇을 해야할지도움을 받았다.

온라인 소비자, 무엇을 사고 무엇을 사지 않는가 (행동경제학으로 읽는 온라인 비즈니스 성공 전략)

2024년5월~6월
사회과학부2431076 정효진
독서리뷰: 나의 진로희망은 md이다 소위 말하는 마케터. 그런 꿈을 가지고 대학에 진학한 나에게는 정말 의미있는 책이었다. 인터넷 소비가 늘고 직접적인 오프라인시장보다는 온라인시장이 흥행하는 요즘 전자상거래에서 사용하는 마케팅 방법을 기재하고 있다.  몇가지의 예를 들자면, 너무 많은 정보와피드백은 독이 된다. 중요정보의 화면속 위치선정, 글꼴과 색감등이었다. 나는 디자인에도관심이 있는 편이라 너무 재밌고 유익했다. 하지만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이라면 많이 어려울 것이다. 마치 전자상거래관련 전공서적을 쉽게 풀어낸 듯한 책이었다. 그래도 다양한 사례들 일상에서 누구나 접해본적 있는 경험들로 이론을 설명하니 끝까지 읽어볼만한 책이다.
인상깊었던 네용: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너무 많은 정보는 독이 된다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이 책에서는 너무많은 정보를 주는 것은 목이 마른사람에게 소방호스로 물을 틀어주는 것과 같다는 거다. 물을 제대로 마실 수 있는 양도 없을 뿐더러 겨우 마실 수있는 물도 너무 힘들게 마신다는 것이었다. 이런식의 예시는 나에게 너무 신박 했고 공감이 되어 뇌리에 깊게 박혔다. 

비상식적 성공 법칙(리커버:K)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가장 강력한 8가지 습관)

2024년4월~5월
사회과학부 2431076 정효진
독서리뷰: 책의 앞쪽 분량에서 옮긴이와 작가가 말하는 성공의 의미가 의아했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과 기준이 조금 달랐기 때문이다. 내가 이해한 바로는 그들은 성공을 부와 명예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성공법칙을 알려주는 책인데 벌써부터 나와의 성공의미가 달라 초반에는 그렇게 기대하지 않고 책을 펼쳤다. 하지만 점점 책의 페이지를 넘길 수록 간다마사노리가 말하는 성공법칙을 이해할 수 있었다. 성공법칙은 목표를 이루는 방법이다. 간다마사노리가 말하는 성공법칙은 목표가 있는 모두에게 해당되는 법칙들이었다. 그저 옮긴이와 간다 마사노리의 목표가 돈이었던것이다. 이 성공법칙은 행복하게 사는 것이성공이라 생각하는 나도 적용할 수 있었고 설령 내 목표가 부모님꼐 미역국 끓여드리기라도 적용할 수 있다. 자기개발서적은 처음 읽어보는데 첫 자기개발 서적으로 잘 고른것같다. 책의 구성도 직접 해보며 진행하는 구성이라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인상깊었던 내용: 말하면 이루어진다, 메모장에 적으면 이루어진다 라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한 펜싱선수가 “할 수 있다.”를 여러번 외치더니 극적인 승리를 거둔 사건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실제로 법칙으로 존재한다니 너무 신기했고 이 책을 다 읽고 내가 어릴 적 쓴 메모를 읽었다.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써 본 아니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누구나 써본 나의 미래, 나의 장래희망, 나의 비전찾기등 내가 썻던 것을 찾아봤다. 나는 유명한 사람 되기, 힘든 사람들 돕기, 사회복지사, 애니메이터 등 이루고 싶은 다양한 것을 써놓았다. 어릴적 내가 꿈꾼 것들이 이루어진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 이부분이 책을 읽고 나서도 계속 기억에 남았다.

나는 장사의 신이다 (일단 돈을 진짜 많이 벌어봐라 세상이 달라진다!)

최근 나락의 길로 들어선 유튜버이지만 책을 통해서 배울 점은 있다. 밑바닥 일반인으로 시작하여 프랜차이즈 매각까지.. 그의 삶을 잠시나마 느낄수 있는 책이다.
물론 책에는 과장 및 포장된 내용이 많으나, 일부 필터를 해서 보면 배울점이 많다. 이 책을 읽으면 장사(요식업)에 있어서 기본적인 마인드를 갖출 수 있다.

용의자 X의 헌신 (갈릴레오 시리즈 3)

이시가미는 야스코씨를 지키기 위해 또, 하나의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한국영화와 일본영화로도 나왔던 작품이다. 이 책에서 신기한 것은 이시가미의 헌신적인 사랑이다. 살인을 저지르면서 까지 자신의 모든 인생을 바쳤다. 그의 삶은 야스코의 삶보다 가치가 없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현대에 이런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며, 주인공이 정상적인 범주의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보다보면 범인을 찾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봉제인형 살인사건

이 책은 형사 울프가 주인공으로, 그는 사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살인자들 때문에 고통받고 있었다. ‘봉제인형 살인사건’이라는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사건은 나기브 칼리브라는 연쇄살인마의 얼굴을 가진 봉제인형이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울프는 과거에 명성을 떨쳤으나 법정에서 나기브 칼리브가 무죄를 받자 폭력을 행사하여 명예가 추락하고 정신병원에 갇혔고, 이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중반부에서는 범인이 소포로 살인 예고를 보내며, 울프와 경찰들은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하지만 피해자들은 차례로 살해된다. 후반부에서는 울프가 진짜 범인을 밝혀내고, 그 범인에게 표적을 죽여달라고 한 사람이 울프라는 반전이 드러난다. 울프는 범인을 체포하지만 자신도 체포될 위기에 처하고, 파트너 벡스터의 도움으로 도망치며 이야기가 끝난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강인하고 정의로운 사람이라도 때때로 나약해질 있다는 것을 알았다. 공정한 사회가 악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 또한 깨끗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의무 복무 중 조교분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일을 수행하는 것과 연결지어, 항상 정의롭고 강인한 모습을 유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초판본 데미안 (헤르만 헤세 탄생 140주년 기념 초호화 패브릭 양장)

자기 내면의 대한 고찰과 끝이 없는 의문. 비로소 자기 가치관과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쓴 책이다.
사실 데미안이라는 책은 굉장히 유명한 책이긴 하나 이 책을 정확히 이해하면서 완독을 한 독자는 정말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 또한 그러했으며 남들 또한 그러했기에 오히려 명확하지 않은 이 책이 백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도 독자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회자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책을 독서틀럽 이전에 두 번을 이미 완독을 한 적이 있다.
처음 읽었던 어릴 적엔 단순히 주인공의 정신분열? 친구 어머니와의 입맞춤?종교이야기?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기 바빴다면 두 번째 읽었을 땐 데미안과 아브락사스 등 책의 상징물과 같은 인물들의 초점을 맞추어 각 상징물이 주는 메세지는 무엇일까에 집중을 해서 읽었지만 쉽게 결론이 나지않았다.
독서클럽이라는 명분하에 책을 다시 읽었다. 이미 두 번이나 읽은 지라 듬성 듬성 읽고 싶었지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책을 곱씹으며 읽어보았다. 싱클레어의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 크로머와의 갈등. 자책. 데미안과의 만남. 비행속에 그린 한 의문의 여인. 아브락사스와 아브락사스를 아는 피스토리우스. 데미안과의 재회. 그림속 의문의 여인과 똑닮은 데미안의 어머니 에바부인. 전쟁발발. 등 우연한 순간들이 책을 몇 번 읽다보니 주인공이 자신의 자아가 만든 의도적인 일말의 사건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즉 이 등장인물들은 모두 주인공이 만들어낸 자신의 내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속 갈등과 매개체, 해소 등을 의인화한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고 마지막 싱클레어의 내면이 얼마나 도달하였는 지가 나온다. 
나는 좋아하는 영화는 세 번,  네 번 심지어 주기적으로 보는 영화도 있고 볼 때 마다 나의 해석과 생각이 바뀌는 것이 상당히 매력이 있었다. 반면에 책은 보통 한 번, 많으면 두 번 정도 회독을 했다. 영화와 책이 다른 것은 글과 영상의 차이일 뿐. 책도 글을 읽으며 그 글을 형상화하면서 읽기 마련인지라 결국은 비슷한 형을 띄게 되는데  왜 책은 그러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책 또한 양보단 질로 읽어볼 생각이다.
 

인간 실격

전부터 주변 친구들에게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이라고 추천받았던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최진영 작가님의 ‘구의 증명’ 이라는 책 또한 아주 인상 깊게 읽었기 때문에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의 또 다른 책을 읽어보고 싶었기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물론 ‘구의 증명’에서 느꼈던 분위기와는 다른 분위기의 책이었지만, 이 또한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작품을 읽으며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인간답게 살아가고 있는가’ 하며 스스로에게 꾸준히 질문을 던지게 하는 작품이었던 것 같다.
맨 처음 책을 읽었을 때 느껴지던 감정과 작품 해설을 읽고 나서 당시 시대 배경이나 작가가 처한 상황을 알고 나서의 감정이 다르게 느껴졌다.
누군가 이 책을 읽을까 고민중이라면, 한 번쯤은 기꺼이 읽어보는 게 좋을 것이라고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