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 아이들

아파트 대단지가 들어서기 전 서울 변두리 동네인 상계동에서의 생활 모습을 주제로 담고 있다. 특히 상계4동의 가파른 언덕동네에서 사는 무당집 아들 깐돌이, 정박아지만 재주가 많고 마음씨 착한 형일이, 생선 장수 엄마를 돕는 착한 윤아, 사고뭉치 광철이, 술주정뱅이 아빠와 아픈 엄마와 동생들을 돌보는 착하고 똑똑한 기옥이, 고리대금업자 할머니와 함께 사는 얍삽하고 못된 종칠이와 종팔이 형제, 장님 엄마와 아빠를 둔 은주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서 어렵고 힘들었던 가난한 시절의 생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쌀이 없어서 밥을 못먹고, 돈이 없어서 학교를 다닐 수 없었던 시절의 이야기를 읽고, 나는 지금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고 사는지 새삼 알게 되었고, 엄마 잃은 어린 기옥이가 아빠와 어린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서 학교를 그만두고 밤늦게까지 공장에서 일하는 것을 보고 너무 안쓰럽고 기특한 마음이 들었다.

해가 지는 곳으로 (최진영 장편소설)

최진영 작가의 읽으면 먹먹해지는 두 책 중 한 권이다. 하나는 ‘구의 증명’이라는 책이고, 나머지는 ‘해가 지는 곳으로’이다. ‘해가 지는 곳으로’는 전세계를 뒤덮어 버린 바이러스가 나타난 후의 이야기다. 전세계 사람들이 삽시간에 죽어가고 살 수 있는 방법으로 잔혹하고 끔찍한 미신이 세간에 돌아다닌다. 무엇이든 구하는 것, 친절한 만남이 이뤄지는 것, 그 어느 것도 쉽지 않은 세상이 된다. 살아남기 위해, 그저 생존을 위해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사람들에게마저 무감각해진 공간 속에서도 절박한 사랑이 피어난다. 재난이나 재앙 속에서 사랑이 이겨낸다는 소재는 흔하게 쓰이곤 한다. ‘해가 지는 곳으로’는 포스트 바이러스나 아포칼립스, 멸망한 곳에서 아름다운 사랑이 모든 걸 이겨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 ‘사랑이 무엇인가.’를 섬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바이러스가 퍼져 인간들에게 죽음의 문턱을 눈 앞에 보이도록 만들었지만, 바이러스의 진원지라든가 바이러스와 관련한 뉴스나 지식은 나오지 않는다. 음식을 찾아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무기를 찾아 안전하게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사람들만 가득 나와 과연 바이러스가 사람을 이렇게 궁지로 내몰았는지 아니면 사람이 사람을 궁지로 내몰았는지 의심하게 만든다. 책을 읽을수록 사람이 모여 있는 공간이 꽤 나오지만, 그 와중에 강력한 전염성과 높은 사망률을 자랑하던 바이러스는 쉽게 찾을 수 없다. 그러나 사람의 흔적만 보이면 경계하고 총과 칼로 무장하고 피가 낭자하는 장면은 쉽게 볼 수 있다. 바이러스가 없더라도, 무기가 없더라도, 사람은 사람에게 ‘인간적’으로 마주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서울은, 한국은, 타국은, 세계는 인간적일까? 사람을 사람으로 마주보고 있을까. 삶의 절박함이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이 타인에게 무감각해져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유명한 문구 중에 하나인 ‘생명은 여전히 고귀한가./살인은 여전히 죄악인가.’가 바이러스 속 전쟁을 대하는 무장군단들을 꿰뚫는 문구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이 책을 사랑과 생명으로 나눠 관점을 달리 읽었을 때, 생명의 관점에서 가장 충격으로 다가온다. 사람들은 자신이 살기 위해 무기가 없는 사람들이라 해도 서너 명을 죽이는 장면이 나온다. 무기가 없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죽이지 못할 걸 알면서도 생명을 지키는 모습이 고귀하다고 할 수 있을까. 또, 목숨을 위협 삼아 협박 받는 상황에서 여태 사람을 여럿 죽이고 리볼버를 든 상대를 잭나이프로 그어 죽인 살인을 죄악이라고 칭할 수 있을까. 나는 지금 누군가를 죽이면서 살아가고 있을 수도 있다. 직접적으로 죽였다고 할 수 없지만, 누군가를 착취해서 얻은 농산품, 누군가는 공장 폐수로 죽어가지만 그 공장을 통해 나온 공산품을 먹고 이용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런 것뿐만 아니라 누군가는 내 말에 상처를 받아 잊지 못할 수도 있고, 행동도 그렇다. 그럼에도 생명은 여전히 고귀하다고 할 수 있을까. 나는 죄악이라고 불리는 살인을 단 한 순간도 간접적으로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래서 ‘도리’와 ‘지나’는 사랑하지만 먹먹하게 느껴졌다. 끔찍하고 잔혹한 세상 속에서 지나는 도리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삶의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에서도 서로는 서로를 기적처럼 만날 걸 기대하면서도 다시는 못 만날 걸 알고 있다. 언젠가 다시 만날 걸 기대하면서 삶을 포기하지 않고 절망이 오가는 세상에서 멈추지 않고 걸어간다. 나에게 이런 면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럴까, 둘의 사랑이 실은 조금은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부동산 상식 (기본 개념부터 세금, 전월세, 경매까지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부동산 상식 A to Z)

사회과학과목의 어떤학문도 그러하듯이 부동산학또한 마찬기지로 용어를 익히고 학습하는것이 반이상이다. 위책은 부동산학적용어 즉,부동산 세금,금융,투자와 관련된 용어들을 일목요연하게 서술한다.위 책을통해 처음 부동산학을 입문하는 사람들도 쉽고 재밌게 흥미붙일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부자가 되는 대출의 비밀 (대출 경력 10년 은행원이 알려주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금자기자본 보다는 타인자본 즉,대출을 해서 주택등 자산을 구입을 하는데 이는 가계대출에 매우 방대한 위험이자 기회일 수 있다고 이책은 설명한다.
이책에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등 용어와 실전에서 필요한 대출 관련 지식에대해서 상세히 설명한다. 위 책을통해 안정적인 투자비법을 알수 있었음 좋겠다.

잭파시의 부동산 톱다운 투자법 (‘부동산 선행지수’로 매수 타이밍을 낚아채는 확신의 투자법)

요즈음 부동산 투자에 부쩍이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시장이 좋든 침체되있든 투자관점을 잘 형성해 놓으면 향후 부동산투자를 할때 양질의 도움을 얻을 수 있는데,위 책에서는 그런 투자관덤을 향상시키기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위 책을 통해서 독자들이 올바른 투자관점을 함양하고 적재적소에 그 지식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경제학원론 (제6판)

위책은 전공기초 서적으로 사용되는데 독자는 위책을통해
경제의 다양한 지식을 확보할수있다. 실무내용보단 이론 내용에 주안점을 두고 만들어진 책으로 처음 경제를  입문하는 새내기에게 추천한다. 위책을 통해 수요와공급,탄력성,잉여등 기초이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본다.

하버드 100년 전통 자기관리 수업 (성공할 수밖에 없는 하버드의 자기관리 24강)

최근 자기관리에 관심이 생겨서 여러 콘텐츠를 사용하면서 어떻게 해야 자기관리를 잘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자기관리를 정말 잘 하는 사람과 아예 안하는 욜로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으로 극단적으로 나눌 수 있다. 난 개인적으로 욜로족처럼 사는 것보다는 자기관리 잘해서 어떤 누군가라도 참 관리 잘한다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던 중 세계 유명 대학인 하버드에선 과연 어떤 방법으로 자기관리를 하는지 궁금증이 생겨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선 하버드 학생들의 실제 얘기들이 나오는데 솔직히 일반 학생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쩌면 공감을 못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하버드 학생들도 학교에서 받는 교육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좀 놀랐던 거 같다. 총 24강으로 강의식으로 책이 쓰여졌는데 짧게 끊어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부담감도 없고 되려 예시들이 더 이해가 잘되었던 것 같았다.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들을 학교에서 강제적으로 교육한다기 보다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모습이 정말 놀라웠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그런식보다는 주입식이기 때문에 다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하버드에선 다 각자에 맞춰진 자기관리법을 알려준다는 사실에 이 책을 통해서라도 노하우를 알고 싶었다.
이 책에서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들을 이렇게 해결하라는 조언들이 나와있는데 실제 학생들의 얘기여서 나에게도 이런 어려움이 일어난다면 이런 방법으로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딱 자기관리에 대한 내용만 나온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요인에 대해서도 나와있는데 생각보다 심리적인 부분에서 깨달은 점이 많았던 것 같다. 심리적인 부분까지도 관리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그런 이유로 포기한 것이 많은 저에게 아쉬움을 주었지만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선 다르게 적용하겠다고 다짐했다. 평소 자기관리가 어려운 학생들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이유로 힘드신 분들이 책을 읽고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학기가 시작되고 어떻게 하면 대학생활과 대외활동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평소에도 시간을 헛보내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었는데 대학생활을 하면 아예 여유롭거나 엄청 빡빡한 삶을 산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어서 난 좀 더 바쁜 삶을 선택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러던 중 혼자 시간 관리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아무래도 책의 도움을 받아보려고 찾았다. 이 책에서 시간을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명확한 답을 주지 않더라도 틀은 잡을 수 있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소개하는 문구엔 하루 24시간 중 누군가는 지루하게 누군가는 풍요로운 삶을 산다며 이 차이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차이에 따른 것이라고 쓰여있다. 작은 시간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작은 시간들이 모여서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이 정말 잘 느껴졌다. 책의 내용 중 가장 마음에 와닿던 부분은 1장 일상ㅇ의 기적,시간이 돈보다 중요하다라는 부분이였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교 생활뿐만 아니라 돈도 버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가 지금 쓰는 시간이 당장 버는 돈보다는 훨씬 소중하다는 내용에 마음의 깊숙한 부분을 찔렀다. 돈이 아예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최대한 효율적으로 시간을 이용하여 많은 돈을 벌 수 있도록 틀을 잡아주었다. 
 
 
책은 전반적으로 현실에 맞게 쓰여졌다. 솔직한 조언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말해주는 부분이 좋다고 생각한다. 너무 두루뭉술하게 서술하면 그만큼 스스로 실천하기가 어려운데 차라리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도 하고 이렇게 솔직하게 쓰여있는게 나말고 다른 분들도 같은 것을 느낄 것이다. 특히 직장인의 삶을 설명해주었는데 거의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인 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아마 공감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시간을 어떻게 관리해야 나에게 도움이 될지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시간 관리를 통해 대학생활과 대외활동 두 개 모두를 잘 처리하는 학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쓰여있는데로 작은 시간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차곡차곡 모아서 큰 결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시간들이 잘 모아서 후회하면서 버린 시간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시간관리가 어려운 사람인데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에세이)

|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우리 곁의, 내 안의, 세상 속의 어린이를 쾌활하고 다정하고 신중하게 반기는 목소리.
“어린이와 무관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어린이라는 세계’는 당신이 잊고 있었던, 신중하고 용감했던 당신의 세계이다.”
 우리는 사회가 어른의 세계인듯이 말하며, 표현하고, 행동한다. 작가 김소영은 어린이들도 우리와 동등한 사회의 한 사람이며, 동시에 아끼고 배려해야할 존재라는 것을 다시 일깨워준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아마 많은 어른들이 어른답지 못할것이다. 
어른을 준비할때 겸비해야할 지혜를 충고하는 지침서.
완전한 어른은 없다. 그러나 괜찮은 어른은 있지 않은가!
나는 괜찮은 어른이 되고있는가.
어른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소망이있다. |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우리 곁의, 내 안의, 세상 속의 어린이를 쾌활하고 다정하고 신중하게 반기는 목소리.
“어린이와 무관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어린이라는 세계’는 당신이 잊고 있었던, 신중하고 용감했던 당신의 세계이다.”
 우리는 사회가 어른의 세계인듯이 말하며, 표현하고, 행동한다. 작가 김소영은 어린이들도 우리와 동등한 사회의 한 사람이며, 동시에 아끼고 배려해야할 존재라는 것을 다시 일깨워준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아마 많은 어른들이 어른답지 못할것이다. 
어른을 준비할때 겸비해야할 지혜를 충고하는 지침서.
완전한 어른은 없다. 그러나 괜찮은 어른은 있지 않은가!
나는 괜찮은 어른이 되고있는가.
어른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소망이있다.

완전한 행복 (정유정 장편소설)

| 완전한 행복, 정유정 |
“엄마는 주방에 가서 물만 마시고 갈까. 아니면 아빠한테 그랬듯 칼을 가지고 갈까.”
“행복은 덧셈이 아니야. 행복은 뺄셈이야. 완전해질 때까지, 불행의 가능성을 없애가는거.”
한번 더 정유정의 소설이다. “28”에서 느꼈듯 정유정의 서사는 독특하다. 그녀가 선사하는 몰입감은 섬뜩하며, 500페이지라는 무거운 분량의 장편 소설인데도 끊을 수가 없다. 
처음부터 정체를 알고 있지만 알고있기에 더욱 섬뜩하다. 책을 읽으며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는 건 텍스트의 한계치를 뛰어넘은 것이다.
개인이 타인에게, 파멸을 선사할 수 있다. 노인과 바다에서 노인은 “인간은 파멸을 할 수 있을 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어쩌면 파멸을 넘어 패배의 늪까지 끌어 내릴 수 있지 않은가.
“이야기의 목적을 위한 선택이었다. 악인의 내면이 아니라, 한 인간이 타인의 행복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타인의 삶을 어떤 식으로 파괴할 수 있은지 보여주고 싶었으므로.” -작가의 말 중
우리는 타인의 퍼즐을 조각낼 수도, 맞출 수도있다. 이 세상의 수상쩍은 징후. | 완전한 행복, 정유정 |
“엄마는 주방에 가서 물만 마시고 갈까. 아니면 아빠한테 그랬듯 칼을 가지고 갈까.”
“행복은 덧셈이 아니야. 행복은 뺄셈이야. 완전해질 때까지, 불행의 가능성을 없애가는거.”
한번 더 정유정의 소설이다. “28”에서 느꼈듯 정유정의 서사는 독특하다. 그녀가 선사하는 몰입감은 섬뜩하며, 500페이지라는 무거운 분량의 장편 소설인데도 끊을 수가 없다. 
처음부터 정체를 알고 있지만 알고있기에 더욱 섬뜩하다. 책을 읽으며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는 건 텍스트의 한계치를 뛰어넘은 것이다.
개인이 타인에게, 파멸을 선사할 수 있다. 노인과 바다에서 노인은 “인간은 파멸을 할 수 있을 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어쩌면 파멸을 넘어 패배의 늪까지 끌어 내릴 수 있지 않은가.
“이야기의 목적을 위한 선택이었다. 악인의 내면이 아니라, 한 인간이 타인의 행복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타인의 삶을 어떤 식으로 파괴할 수 있은지 보여주고 싶었으므로.” -작가의 말 중
우리는 타인의 퍼즐을 조각낼 수도, 맞출 수도있다. 이 세상의 수상쩍은 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