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로봇이 생겨남에 따라 인간의 일자리는 점점 없어질거라고 우리는 계속 배워왔다. 지금 chatGPT처럼 로봇이 고도화로 발달한 시기에 많은것이 로봇으로 대체될것이고 또 많은 것이 생겨날 것이다. 이런 현상은 분명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이 공존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런 로봇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것이 아니라 부분적 활용을 통해 우리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하는것이 매우 중요할것같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도시 빈민층, 빈부격차, 불평등의 이야기는 아직까지도 진행중인것같다. “우리 다섯식구는 지옥에 살면서 천국을 생각했다.”라는 문장이 이 책의 핵심을 관통하는 문장같다. 희망을 가지고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사회는 희망을 가지라고 하지만 그런 희망마저 짓밟아버리는 현실이 너무 모순적으로 느껴졌다. 어쩌면 이 불행의 굴레는 절대 벗어날 수 없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악의
베스트셀러 소설 작가의 죽음에 대한 사건을 풀어가는 책이다. 보통 소설책은 범인을 유추해가는 과정으로 전개되는데 이 책은 범인을 미리 알려주고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이 참신했다. 또한 노노구치 소설가와 가가 형사라는 인물들의 수기에 쓰이는 필체가 각각 달라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형사는 범인을 알고있지만 그 둘 사이의 기싸움이나 심리적 묘사가 뛰어났다는 점 또한 이 책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동물농장
인간에게 길러지던 가축들이 인간이 사라지고 자유를 얻음에도 불구하고 똑똑한 돼지들에 의해 다시금 서열이 정리되고 결국 다른 가축들은 이전 인간들에 의해 길러지던 과거와 달라지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을 생각해보게 되는 도서였습니다.
하얼빈 (김훈 장편소설)
이번에 독서 토론을 참석을 위해 읽은 도서 하얼빈은 정말 흥미로운 책이였다.
그 이유는 책을 읽기 전 단순히 안중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으로 예상했지만 정 반대로 이토의 관점에서 책이 시작되고 이토의 관점과 안중근의 관점이 반복되며 진행되었다.
그렇기에 전에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이토의 관점에서 왜 그렇게 행동했고 어떤 사상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비록 한자어가 많고 어려운 단어가 많아서 책을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화이트블러드 (임태운 장편소설)
이 책은 제목처럼 화이트 블러드를 가진 미래인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SF소설이라서 전투씬이나 미래의 풍경을 묘사할때 생동적인 비유로 그 장면을 잘 상상하며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소재 자체가 신선해서 지루한 느낌없이 가볍고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 (가성비의 시대가 불러온 콘텐츠 트렌드의 거대한 변화)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독자의 시선을 끌고 궁금증을 유발한다. 나는 이 제목을 보자마자 내가 인지 하지 못했던 내 습관을 알게 되어 머리가 띵한 느낌이었다. 책의 목차를 볼 때도 흥미로워 보이는 제목들이 많았다. 책을 읽으면서는 게속해서 공감하며 읽었던 것 같다.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이유들을 고민할 수 있었고,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궁금해졌다.
그래도 나답게 (김유은 산문집)
‘나’다움을 잃지말자는 큰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힘든 하루 속에, 지치는 하루 속에 묵직한 위로를 얻고 갈 수 있는 따뜻한 책인 듯합니다. 위로를 얻고 싶은 학우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관내분실: 1999년 이후의 디자인 전시
목차 중 관내분실이라는 제목을 가진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미래의 과학기술을 통해 받을 수 있는 감동이 신선한 듯합니다. 신선함 속에 감동을 그리고 따뜻함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모든 날에 모든 순간에 위로를 보낸다
제목 그대로 읽으면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짧은 글들로 이루어져서 간단하게 읽기 좋고, 대중교통 타면서 읽어도 좋습니다. 팍팍한 하루를 따뜻한 위로로 마무리하고 싶은 학우에게 추천합니다.
